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카이로소프트 5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큰방
Gen.G
HLE
DK
T1
KT
KDF
DRX
그냥 짜친다는 말 밖에 안 나오는... l T1
  새 글 (W)       
l조회 63l

ㅠ ㅡ ㅠ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그냥 짜친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아니 하이터치 하는데 문현준 머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38 12.18 21:1810552 2
T1토크웨이브 달글 없니..?970 12.18 20:204609 0
T1쑥들은 애들한테 말투 옮은 거 없어?? 27 8:482958 0
T1 이제 보니까 티원 고소 중이었네 ^_^16 12.18 20:275217 6
T1 그들의 원딜17 12:473694 1
걍 나갈애가 알아서 나가줌~1 12.18 18:10 115 0
태그한 영상도 갸웃김 ㅋㅋㅋㅋㅋㅋㅋ 4 12.18 18:09 221 0
와 저분 무서운 분이다...11 12.18 18:07 479 0
.1 12.18 18:07 117 0
조마쉬 추가 글28 12.18 18:04 8750 0
또 트윗올렸는디3 12.18 18:03 333 0
쟤네 진짜 웃기다 12.18 18:03 100 0
. 2 12.18 18:02 142 0
조마쉬는 지가생각했을때 떳떳한 일에만 입턴다는거예유.. 12.18 18:00 73 0
또 다음 누구? 1 12.18 17:58 126 0
거적기잘 ㄷㄷㄷㄷㄷ 12.18 17:58 56 0
조마쉬 인터뷰보면 늘 같은 얘기하던데2 12.18 17:56 185 0
기분이다! 조마쉬 트위터 발언권 해제~!! 12.18 17:56 45 0
놀라운 사실: 오늘 단장님 휴가 1일차임..3 12.18 17:54 177 0
진심 우리 뒤끝보다 마쉬랑 팀 뒤끝이 더 세서6 12.18 17:53 339 0
마쉬는 자기가 떳떳하면 13 12.18 17:52 320 0
조마쉬 트윗73 12.18 17:46 26813 15
난 저 기사로 그 시기가 눈에 보이는게 3 12.18 17:45 167 0
난 일단 선진입 어.그로 빼주는 탑와서 좋음 1 12.18 17:40 106 0
유도선수셨던 ㅈㅈㅎ님 인스타에 상혁이🐈‍⬛ 3 12.18 17:37 145 1
처음이전131415161718192021222324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1
일상
이슈
연예
1 티부심 넘치는거보소 1
2 현준이들 이 사진 장난 아니다 4
3 하 나는 티원 단짝들이 참 좋다 7
4 민석이 어워즈 그나마 다행인점 5
5민형이가 구케 생각하면 나오는 별명 8
6운모가 오늘도 훠궈먹으려했다가 1
 
 
 
 
1 손절한 친구가 장문으로 문자 보냈는데 내가 몹쓸짓하는거같아서 죄책감 들어…ㅠㅠ 40
2 흑백요리사도 울고 갈 내 플레이팅 실력 6
3 취준 힘든거 맞아? 29
4 원가 109000원인데 당근에 15만원에 팔아도 되나... 13
5 유부남인지 모르고 좋아했던건 죄없지…? 하ㅠㅠㅠㅠㅠ 5
6 울 고양이 털색 변화 8
7 자식들 공부 잘 하게 하는 방법 2
8 진심 나는 살빼도 안이쁨.... 13
9 20대후반 같은 30대 동안이라도 찐이랑 붙으면 완전 달라?? 9
10 가방 컬러 골라주라 😭😭🖤🤎🖤🤎 4
11 Ncs어렵다고하니까 친구가 구라치지말래6
12 intp 직업 추천좀17
13 이런 파카 지금 날씨에는 추울까?2
14 퇴사하는데 동료들 밥먹자는 말 한마디 없네..
15 내 가랑이에 몇달 동안 안 짜지는 왕 큰 뾰루지가 있었는데 뽴!!!소리나면서 짜짐(더러움주의)
16 서울사는 애들아 서울에서 호캉스하는거 좋아함?3
17 티팬티 끈이 너무 꼬이는데 어케 풀어ㅠ2
18 아니 나만 쌩얼 차이 개심해??? 걍 인종이 바뀌는 수준인데8
19 대구도 드뎌 눈 볼 수 있는거야?❄️1
20 뷰티샵에 애완동물 있는거 좋다vs싫다
1 BTS(방탄소년단) 폭로에 대한 개인 입장과 추후 진행
2 풀무원, 바삭한 테두리부터 톡톡 떼어먹는 '날개 붕어빵' 출시 12
3 만취해 쓰러진 50대 도와줬다가…봉변 당한 중학생 1
4 방 구할 때 일부 사람들은 아예 고려조차 하지 않는 것...jpg 3
5 스타벅스에서 은근슬쩍 사라진 메뉴..jpg 11
6 맥주 기계 만지다가 ㅈ된 직원 7
7 제주도 살면서 귤을 사먹는 사람 특징 6
8 안데스산맥에 추락한 비행기에서 16명이 인육먹고 72일간 생존한 이야기 12
9 의외로 깨끗한 물건 갑
10 초록글 방탄 뷔 닮았다는 오혁 결혼상대.JPG 34
11 자식 공부 잘 하게 하는 방법 4
12 웹툰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작가가 그린 뉴진스 해리포터 ver 4
13 고전 문학 속 눈물을 뚝뚝 흘리는 후회남 어떤데
14 쫌 이쁜 유부녀 도영도영이님 1
15 초록글 현재 미감 미쳤다는 박보검 굿즈.JPG 40
16 집안 남자 넷이 모두 코가 똑같다는 남돌 가족사진 .jpg
17 드뎌 수능국어 만점받은 AI
18 전과자에서 피뽑는 황현진 피디ㅋㅋㅋㅋㅋ.twt 3
19 평범한 카리나
20 이 사람 만신이다 vs 아니다 1
1 헐 어제 새벽 사재기 그 글 구라인줄 알았는데? 11
2 미연 울기 전-울은 후 ㅋㅋㅋ 3
3 지젤이 미야오한테 선물줬네 5
4 맙소사 토욜날 기상청에서 폭설 예상이래... 2
5 정보/소식 ??? "드론 학살 북한군, 대한민국의 소중한 청년" 32
6 이시국에 불안해하지 않는것도 큰 미덕같음 2
7 하성운 아무생각없었는데
8 헐 나 위시 리쿠 입덕하고 위츄 샀는데 포카 2
9 윤석열 죄 박주민 의원이 정리해줌 1
10 슴콘 이벤트표 진짜 많이 풀었네 ㅋㅋㅋㅋ 1
11 헌재는 국민여론 보는 거 맞음 2
12 아일릿 원희 인형이랑 개똑같이생김ㅋㅋㅋㅋㅋ
13 정보/소식 [단독] 노상원 자택은 '점집'…동업한 역술인들 "영적인 끼 있어" / JTBC 뉴스.. 11
14 지디 응원법 역대급으로 어렵다ㅋㅋㅠㅠ 3
15 버스지하철 와이파이는 여당이 짜르는거야 야당이 짜른거야? 9
16 쇼타로 엔시티였을땐 멤버들끼리 존댓말 썼었어?! 8
17 ㄱ고양이면 무조건 른이라는게 이해안댐 7
18 오늘 일본 가대축 나온돌들은 내일 찐 가대축 안나오는거지? 5
19 답변마십쇼 좌팝니다
20 솔직히 이분은 보내드리자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