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인간이란..


 
익인1
ㅠㅠㅠㅠㅠㅠㅠ나도 얼른 낫고싶다...😫
4일 전
글쓴이
얼른 나아랏...!!🥲
4일 전
익인1
나도 나아서 너처럼 기분 조아져서 날아다닐 거야!! 내일 병원가서 약 또 타먹어야징😎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624 12.22 15:2864909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406 12.22 11:2842882 2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275 12.22 12:4021530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44 12.22 15:2652172 0
이성 사랑방 친하게 지내는 남자동기 애인한테서 경고 카톡왔는데 246 12.22 09:5548818 2
다들 좋아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뭐야?12 12.18 21:30 159 0
핱시 신민규?? 그 분 유이수 그 분이랑 헤어지고 지금 여친 이 분 맞아??7 12.18 21:30 29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왜 이런걸 떠보는걸까 3 12.18 21:30 101 0
나 얼굴이 진짜 개큼 아떡함1 12.18 21:30 35 0
로잉머신 개좋은데....?2 12.18 21:29 21 0
이성 사랑방 아침데이트 하게됐는데 장소추천좀 ㅠㅠ4 12.18 21:29 59 0
피부장벽 무너졌을 땐 크림 하나만 바르라고 하는데 12.18 21:29 24 0
혹시 인사팀 직원 있어?! 7 12.18 21:29 81 0
덕쑤핑은 뭐가 고민인거야...? 12.18 21:29 12 0
산부인과 검사하러가서 머쓱할 만한 일이 뭐가 있을까?3 12.18 21:29 30 0
배달기사들 요청사항 너무안봐서 이제 독감 걸렸다고 써놔야겠다1 12.18 21:29 35 0
연하 왜ㅜ만나는지 알겠다 ㅋㅋ1 12.18 21:29 83 0
집좀보내줘 12.18 21:29 13 0
남동생 혼내서 울렸는데 맘 아프당...ㅎ^^ㅠㅠㅠㅠㅠㅠ4 12.18 21:29 36 0
이거 가지고 나가면 다 쓰는걸까? 12.18 21:29 17 0
그 유행하고 인기 많았던 쌀과자 있잖아1 12.18 21:29 20 0
너넨 솔직히 최강록 처럼 놀림??받는 포지션3 12.18 21:29 44 0
좁쌀여드름 파티 일때 유분 있는거 바르면 12.18 21:28 13 0
나 너무 소심해보임? 12.18 21:28 29 0
본인표출40신발 샀는데 너무 남자같아서 후회된다..ㅋㅋㅋ 4 12.18 21:28 1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