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대형마트 가는 거 왜캐 힐링이지 ㅋㅋㅋㅋ


 
익인1
나도ㅎㅎㅎ 뭐 많이 안 사도 대형마트가는거 넘 조아
8시간 전
익인2
나도 이거저거 보면서 카트 끄는 거 재밌어ㅋㅋㅋ
8시간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 구경할 거 많아서 좋음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15 12.18 15:4248430 0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359 12.18 09:1740492 1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68 12.18 13:1952448 3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236 12.18 13:1530481 7
T1 조마쉬 트윗68 12.18 17:4616271 13
회사 잠수타도될까...10 12.18 19:13 26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랑 100일 겹치는데 선물좀 골라줄수있어!?1 12.18 19:13 53 0
산부인과에서 왜 임신가능성 있냐고 물어보는 거야??16 12.18 19:12 718 0
원래 뿌리펌 클리닉 컷팅 해서 15만원 정도 나와??? 12.18 19:12 11 0
먹는게 행복인데9 12.18 19:12 157 0
충치 레진 했는데 안시려우면2 12.18 19:12 22 0
실수령 190 안되면 에바 맞지?4 12.18 19:12 251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커플 니트 줄때 다들7 12.18 19:12 130 0
일본 유학중인데 쌀 넘 비쌈…ㅠ 5 12.18 19:11 22 0
와.. 이번에 진짜 역대급 피곤하게 몇주 보냈더니 몸에서 바로 나타나네.. 12.18 19:11 8 0
군면제되는 이유가 보통 뭐가있지..?4 12.18 19:11 51 0
초딩교실에서 먹을만한 신박한 크리스마스 간식 추천 좀1 12.18 19:11 14 0
스키장 가본 익들아 넥워머 사려는데 1 12.18 19:11 6 0
내일 얼어죽을각오로 코트입는다 12.18 19:11 16 0
다들 다이어리 써??2 12.18 19:11 19 0
인티 말대로면 경찰 소방관 헬트 미용사 네일 승무원 다 걸러야 하는거네 12.18 19:11 28 0
이성 사랑방 진짜 순수 친구로서의 호감였는데 이성적 호감이 될수가 있어?5 12.18 19:11 157 0
가족의 가족5 12.18 19:10 14 0
익들은 싫은 사람한테 티내?3 12.18 19:10 50 0
이거웃프다 12.18 19:10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