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보통 손으로 막는 시늉이라도 하지않나ㅠ
마주보고 있는데 마스크도 안쓰고 기침 얼굴에 대고 겁나 하는데 당황스럽다…고의인건가 싶을정도로ㅜ


 
익인1
지밖에 모르는 거
5일 전
익인2
진심 교육못받은거 티나..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662 12:5431338 7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243 10:2740995 9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188 16:4710687 0
이성 사랑방애인 어머니가 내가 준 초콜렛을 다 드셨어139 4:0545504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46 12:0318867 0
토스 고양이 너무하다 진짜 12.18 20:27 72 0
컴활 2급 한달이면 넉넉하게 할 수 있어?31 12.18 20:27 337 1
스케일링 받는거 금방끝나?3 12.18 20:27 32 0
크리스마스가 진짜 얼마 안남았네 12.18 20:27 19 0
ㅠㅠ 너무 피곤하다4 12.18 20:27 18 0
국물없이 밥만 먹으면 소화가 안 되는데 우짜지 12.18 20:27 13 0
남친 군대 보내고 곰신하는 거면 슬퍼서 울만하다 생각해?1 12.18 20:27 28 0
쌍수한 데 넘 가려운데 12.18 20:27 17 0
배불러ㅠㅠ 12.18 20:27 8 0
기초 바르는만큼 피부 조아지는 듯.. 12.18 20:27 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원래 공시생이랑 사귀면1 12.18 20:27 134 0
수험생 애인이 크리스마스에 못만날거같다하면 서운해? 12.18 20:27 19 0
가난하면 이혼도 못 함...4 12.18 20:27 488 0
대학가면 기안 1부터 84까지 있다는 거 찐이야??3 12.18 20:26 28 0
근데 소화효소 진짜 효과있더라34 12.18 20:26 908 2
직장인 istp 들아 너네 회식자리에서 옆자리 사람이 치댈 때 어케함?3 12.18 20:26 92 0
자라 세일해??2 12.18 20:26 58 0
얘들아 예뻐도 머리크면 솔직하게 안 예뻐보여??5 12.18 20:26 93 0
일본에서 선물 사갈만한 거 머 있을까.. 12.18 20:26 15 0
나 저녁에 뭐 짠거 먹었나 12.18 20:26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