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51 12.26 16:3859791 0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218 0:5914645 0
일상와 지하철 없는 도시가 있구나...109 12.26 21:085805 0
이성 사랑방애인 있는거 티 안내는거 절대 좋은사람 아님58 12.26 17:1137350 4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42 0:091150 0
다이어트 밀가루, 당 끊는다는게 진짜 0임?4 12.18 23:18 103 0
첫사랑 상 같다고 하는거 칭찬이지?4 12.18 23:17 42 0
에뛰드 틴트 살몬브릭 내 최애립인데 12.18 23:17 76 0
알바 6일 가는데 ㄹㅇ 토요일만 기다림 12.18 23:17 22 0
남친이 크리스마스에 사람 너무 많아서 만나지 말자고 하는 거 이별사유가 된다고 생각..5 12.18 23:17 96 0
편영 하기 전에 토익 찍먹해볼까2 12.18 23:17 21 0
아 노래에서 쿵쿵 거리는거 진짜 밖에서 쿵쿵 거리는 줄 알았네 12.18 23:17 10 0
전기장판 왜 꺼지는거지?7 12.18 23:17 27 0
일반통장보다 파킹통장 쓰는게 나아? 12.18 23:17 16 0
눈사이간격 3.7cm인데 앞트임할까? 7 12.18 23:16 196 0
Infj 여자들은 어떤 남자 만날때가 젤 잘 맞고 좋았어? 12.18 23:16 27 0
내일 면접인데 도망가고 싶다 물론 정말 도망갈 일은 없음..3 12.18 23:16 38 0
이성 사랑방 INTJ를 꼬실 수16 12.18 23:16 466 0
작장인들아 밤 새고 회사 가본적 있어?3 12.18 23:16 35 0
신입이 일 느리고...빨리빨리 못 따라오는 거 이해가 되니ㅠ 11 12.18 23:16 219 0
파마하고 머리 자주 묶어도 파마 안풀리지?!2 12.18 23:16 33 0
인스타 디엠 잘아는 사람??? 12.18 23:16 88 0
전공 5점 버리는거 클까?1 12.18 23:15 18 0
와 블로그도 서이 걸었다 지 혼자 푸는 사람이 있네 12.18 23:15 18 0
낼 글램핑가면 추워 죽으려나 12.18 23:15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