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난 밖에 회장실 돌아다니고 그러니까 뭔가 찝찝해서 2번정도 입으면 빠는데 다들 몇번 입고 빨아???


 
익인1
나도 2번? 뭐 뭍으면 걍 바로 빨고
2시간 전
글쓴이
헉 나랑 같네
2시간 전
익인2
3-5번 묻으면 바로 세탁
2시간 전
익인3
난 세네번?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244 15:4216670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02 13:1924387 1
일상 와 진짜 우렁손톱땜에 결혼 안하는 사람도 있어? 119 15:5410823 0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106 9:1714415 0
T1 조마쉬 트윗63 17:464350 9
익들은 싫은 사람한테 티내?2 19:10 6 0
이거웃프다 19:10 5 0
아무감정 없을때 기본표정이 너무 정색, 인상씀 인게 고민이야… 19:10 2 0
장갑 무슨 색 살까? 1 19:10 7 0
애인 친구가 거의1년만에 애인 보러 오는데 내가 끼면 19:10 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준비안된 사람이랑 연애해본 익 있어?2 19:10 25 0
견주들 강아지랑 닮았다는 소리 자주 들어?1 19:10 8 0
한달에 쇼핑으로 30씩 쓰면 많이 쓰는거야???7 19:10 10 0
카페 알바생들아 스무디에 얼음 빼달라 같은 거 안 해줘?2 19:10 15 0
이런 것도 취업 여성차별이야?? 19:10 19 0
운동 좋아하는 여자한테 줄 자그만한 선물 있을까?1 19:10 10 0
이성 사랑방 썸 답장텀 3시간인데 19:09 23 0
진짜 강남가니까 강남미인도 같은 성형인들 많다 19:09 26 0
겨울엔 별그대vs시크릿가든3 19:09 15 0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숙박 싸다... 19:09 20 0
경리에서 회계팀으로 이직가능? 2 19:09 13 0
나이키 가성비 러닝화 추천 해줌 19:08 19 0
진짜 어린이집교사 빡세다..겨울방학 기간에 애들 싹 등원함1 19:08 31 0
이성 사랑방 나 눈 높아?4 19:08 26 0
intp 인팁은 차단은 잘 안해?? 111 안해 222 해10 19:08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