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살빼고 해야하는듯


 
익인1
아 내말잌ㅋㅋㅋㅋ ㅠㅠ
7시간 전
익인2
그래서 난 쌍수전에 10키로빼고함...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09 12.18 15:4244448 0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341 12.18 09:1737098 1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63 12.18 13:1948988 2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228 12.18 13:1526862 5
T1 조마쉬 트윗67 12.18 17:4614887 13
나는 남자친구없으면어떻게살지2 12.18 20:04 38 0
제일 생각 깊게 안하고 대충 사는 mbti 뭐인거같음???18 12.18 20:04 310 0
회사에서 넘어졌어..ㅠㅠㅠ1 12.18 20:04 132 0
신발 환불할까ㅏㄹ까 12.18 20:04 10 0
겨드랑이에 갑자기 뭐가 만져지는데 여드름 그런건가..? 12.18 20:04 14 0
아니 집 가서 돈 보내줄게의 의미는 뭐니?40 12.18 20:04 917 0
너넨 진짜퇴사갈겨야겠다 하고 다짐하게된계기가뭐야7 12.18 20:03 33 0
얘들아 그 혹시 익잡에 라면 잘끓인다는 글 아는사람 없니? 12.18 20:03 18 0
하 양자 주식 사 말어 사 말어 12.18 20:03 12 0
남자 브랜드 많이 아는 익 있오?1 12.18 20:02 25 0
정기검진 다녀왔는데 12.18 20:02 50 0
얖은 평범코인데 옆은 ㄹㅇ 성형한듯이 높은 코는 쉐딩밖에 답 없나 ㅠㅠ15 12.18 20:02 516 0
갑자기 디엠왔어 뭐지 12.18 20:02 100 0
크리스마스 선물 오늘 주는 건 넘 빠르나..?1 12.18 20:02 24 0
이성 사랑방 애인 몸에 자해자국이 너무 많아...14 12.18 20:02 285 0
찜닭 먹다가 이런게 나왔는데6 12.18 20:01 350 0
ㄱ귀막고 침삼키면 목안아픈 이유 뭘까 12.18 20:01 13 0
뭐지 고딩때 사진 보니까 개말랐음 몸무게 지금이 더 적게 나가는데 2 12.18 20:01 57 0
또 떨어졌다 12.18 20:01 21 0
너네 약속 취소되면 진짜 좋음?? 이게 기쁘다고?30 12.18 20:01 2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