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9l

마음 제일 잘맞는 친군데 해외파견이 기본인 공기업 최합함

4~5년 회사다니면서 준비해서 너무 대견하지만, 몸이 멀어지면 그냥 자연스럽게 연락 끊길까봐 좀 착잡하기도 함

전공이 가까운 지역도 아니고 최소 시차 8시간 이상 지역 파견일텐데ㅠㅜ 카톡도 잘 안하게 될거 같음ㅠㅜ

엄청 열심히 해왔고 붙었을때 부모님도 아니고 나한테 먼저 전화할 정도로 친해서 서운함 마음 손톱만치도 못 티내겠다ㅠㅜ



 
   
익인1
헐 Kotra 이런덴가
5일 전
글쓴이
ㅇㅇㅠㅜ 이짜식 성실해서 결국 해냄 ㅠㅠㅠ 이 잘난 쩌식 엉엉엉
5일 전
익인1
부럽당 ㅠㅠ 근데 친구란게 한참 안 보고 떨어져 있어도 막상 만나면 어제 본거 같고 그렇잖아ㅋㅋㅋㅋㅋ 연락만 안 끊키면 될듯
5일 전
글쓴이
나이 먹어갔고 1년만에 만나도 어제 만난거 같긴 한데. 뭔가 번게로 여행 다니고 걍 갑분 전화해서 "야 대박 나 오늘 회사에서"하면서 노가리 까고 카톡으로 헛소리 할 사람이 없어지니까 아쉽스...ㅠㅜ
5일 전
익인2
어쩔수없지 티내진 말고 원래 나이들면 멀어질수밖에..
5일 전
글쓴이
한줌단 친구 이제 진짜 한두명 친구 되겠다, 서글프네
5일 전
익인2
내 친구도 자기 친구없다고 나 취업하니까 별로 안 좋아했거든 ㅋㅋㅋ 다시 생각해도 어이없네..
5일 전
글쓴이
이야 생각을 해도 굳이 그걸 티내냐... 나도 이제 앞자리 바뀌어서 그런 짓을 하기엔 사회생활 구력이 있지만, 좀 듣고 배신감 들었겠다
5일 전
익인3
진짜멋지다 친구가 좋은곳 이직하먄 배아파하고 그래서 속상해하는애들도 많은데
넌 친구 못볼까봐 그러는거잖아 ㅠㅠ 찐친이다 진짜

5일 전
글쓴이
노력하는걸 바로 옆에서 봤는데 배아파할만큼 양심 없진 않음ㅎㅎㅎ 가슴에 손을 얹고 내가 쟤만큼 열심히 사냐 하면 아니기 때문에 부럽거나 질투날 건덕지가 없다
5일 전
익인4
친구 해외있어도 잘 만나고 마음맞으면 잘 연락함
나지근 친구 있는 해외에도 놀러옴

5일 전
글쓴이
그 해외가 아메리카 대륙이 될 확률이 높아서... 나도 회사 다니는데 방문은 좀 어려워...
5일 전
익인5
코트라 대박
5일 전
익인5
친구 진짜 똑쟁이다
5일 전
글쓴이
진짜 내 친구 중 제일 똑똑하고 똑부러지는거는 맞음
코트라 준비하면서 회사 다니는 와중에 입사 동기 중 대리 제일 먼저 달고, 그러는 와중에 시간 아깝다고 그림 배우러 다니고. 대단한 인간임

5일 전
익인6
나두 그런 친구 있는데 진짜 일년에 한두번 본다,,, 어쩔 수 없지 뭐...친구가 잘되면 좋자너~~~딱 이런 기분 이야ㅜㅜ 나도 안그래도 친구 한줌이라 쓰니 무슨 기분인지 이해됔ㅋㅋ큐ㅠ
5일 전
글쓴이
ㅠㅠㅠㅠㅠ 똑똑한 또라이라 진짜 얘랑 얘기하면 세상 재밌는데
5일 전
익인7
보면서 코트라인가? 했는데 진자 코트라네 ㅋㅋㅋㅋ 아는 오빠 보니까 해외 파견 2~3년 갔다가 돌아오고 이렇더라ㅠ 한국 올 때 자주 자주 만나ㅠ
5일 전
글쓴이
나도 한때 준비하던게 있어서 코트라랑 많이 엮였는데 진짜 3년 해외, 1년 국내 이런식으로 하니 넘모 애매하오, 아시아권이면 또 몰라... 힝 올 클스마스는 남친한테서 뺏어서 같아 놀거양ㅠㅠㅠ
5일 전
익인8
친구분 너무 부럽다 .. 얼마나 노력하셨을까
5일 전
글쓴이
난 얘 보면서 진짜 사람이 이정도는 성실해야 성과가 나오는걸 느낌. 나이먹어서 보니까 일반인 사이에서는 결국 성실한 사람이 이기더라
5일 전
익인8
진짜 맞는 말 같애.. 나도 열심히 해야겠다 ㅠ
5일 전
글쓴이
더 대박인건 얘 회사다니면서 코트라 준비하면서 대기업 경력직 이직 준비도 했음(최종 면접에서 떨어졌지만). 진짜 헤르미온느 그 잡채임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659 12:5429400 7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238 10:2738653 8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165 16:478406 0
이성 사랑방애인 어머니가 내가 준 초콜렛을 다 드셨어122 4:0542264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44 12:0317554 0
나 자라 주문한거 보면 취향 소나무인듯 6 12.18 20:51 255 0
자라 머플러.. 추천 좀.. 12.18 20:51 39 0
자라 세일해??1 12.18 20:50 138 0
캠퍼스남사친이랑 있었는데 과동기가 나보고 계속흘깃거리면서 눈똥그래짐 12.18 20:50 19 0
면접 제일 처음에 보는겨랑 마지막에 보는거랑 뭐가 더 좋은것 같아?? 12 12.18 20:50 332 0
땅바닥에서 자는것도 아픈데 길에서 자는건 ㄹㅇ 고통이구나 12.18 20:50 17 0
롱패딩 얼마 하는지 아는 익 있어??6 12.18 20:50 114 0
아 5~15년 연차가 나한테 이 일좀 해달라하는데 왤캐 짜증나지 ㅋㅋㅋ.. 12.18 20:49 54 0
자라 남자아이 옷 사면 오바일까?13 12.18 20:49 108 0
헬스장 2주차 드디어 천계 20분 탔다..!!1 12.18 20:49 32 0
남들 다리 털도 신경 써?3 12.18 20:49 25 0
붙임머리 할말 12.18 20:49 22 0
158/45 면 개말라야???10 12.18 20:49 118 0
황의조 징역 4년 구형ㅋㅋㅋㅋㅋㅋㅋ1 12.18 20:49 607 0
오픽 ih 인데 al 굳이 받고 싶은거 에바인가??1 12.18 20:49 35 0
남자 자켓추천 ! 12.18 20:48 5 0
종총 같이가자하니까 알겠다던 사람들이 하나둘못간다하는데1 12.18 20:48 11 0
이제 피부관리 안할거야 12.18 20:48 47 0
냉동 해둔 소보로빵이랑 맘모스 있는데1 12.18 20:48 13 0
지방인 탄핵 기념 피크민 뽑았어 12.18 20:48 89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