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잡담] 넷플 인앱 결제 제외가 몬말이야?(어머니께서 물어보셔ㅠㅠ) | 인스티즈나두 모르겠어 잘 ㅠㅠ



 
익인1
어플에서 이용권 결제하면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로 넘어가서 결제되잖아 그게 안 된다는 거
어플 말고 홈페이지 들어가서 결제해야 돼

어제
글쓴이
우아 고마어ㅠ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3753 11:4428057 2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402 14:4518093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385 11:0229196 1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163 9:5017801 2
야구/정보/소식 조상우 기아행74 14:0117900 0
Ktx도 파업 끝난거지?1 14:16 10 0
이성 사랑방/이별 차이고 차단도 삭제도 안당하니까 오히려 더 비참해진다3 14:16 169 0
다이어트할때 하루에 한끼 먹으면 건강에 안 좋을까7 14:16 163 0
리조또 먹을까 파스타 먹을까2 14:16 7 0
체크카드 후불교통 신청했으면 그냥 찍으면 되지?4 14:16 20 0
공문쓰는데 이거 말 있어보이게 어떻게 하지?7 14:15 21 0
맥날 맥크리스피 디럭스 버거 다이어트 중에 먹어도 돼??2 14:15 12 0
이 네일 디자인 어때 ?? 4 14:15 69 0
너네는 전남친이랑 찍은 네컷 잃어버리면 아무렇지도 않지?7 14:15 28 0
대학병원 예약시간 뭐가 맞는 거지1 14:15 9 0
설거지 비누 너무 좋다 14:15 13 0
마라탕에 뉴진면 넣을까 옥수수면 넣을까5 14:15 14 0
필라테스나 요가 보통 주에 몇일해??2 14:15 22 0
Cgv 기본팝콘 짭잘해?! 14:15 11 0
생일인데 너무 외롭다….🥹3 14:15 21 0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는 보행자 우선 아니야?17 14:14 249 0
시리가 혼잣말하는거 어케고침? 14:14 48 0
점심 11시에 먹었는데 배고파 14:14 9 0
20대 중, 후반 익들아 너네 주식 해???3 14:14 81 0
나 어제 퇴근길 2호선 처음 탔는데 죽는 줄 알았음 14:14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