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이건 내 잘못 아니겟지?ㅠㅠ 내가 선생 
짤렷는데 몬가 죄책감든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659 12:5429400 7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238 10:2738653 8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165 16:478406 0
이성 사랑방애인 어머니가 내가 준 초콜렛을 다 드셨어122 4:0542264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44 12:0317554 0
남친이랑 아침비행기 탈때 ㅠㅠ화장 어떡하지5 12.18 20:41 56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ㅊㅋ아씨 내 기준 젤 오글거리는 댓글 1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2.18 20:41 31 0
자라 살거 개업다1 12.18 20:40 162 0
사무보조 3개월, 프차 알바 3년 경력으로 테크회사 정직원 됐음1 12.18 20:40 547 0
취준생 여행갈건데 크리스마스 주랑 연초주 중에 추천좀! 12.18 20:40 14 0
인테리어 잘하는 감각있는 익들아.. 8 12.18 20:40 93 0
배꼽 때 끼어있는 거 빼면 안되는데 중독돼2 12.18 20:40 83 0
정신과 개미루는 사람 있음?1 12.18 20:40 29 0
사기 당한 거 같은데 돈 못돌려받겠지?2 12.18 20:40 86 0
출퇴근 자차로 왕복 3시간 오바인가5 12.18 20:40 147 0
아이폰xs 골드 색상은 비인기 색상이야...? 12.18 20:39 29 0
기타 독학으로 하는데 금방 코드 잡고 소리 낼줄알면 재능있는겨?5 12.18 20:39 30 0
건성인데 다이소 기초 뭐 사는게 좋을까1 12.18 20:39 21 0
마라탕 첨 먹어보는데 조합 추천좀 12.18 20:39 18 0
여자 29살인데 사기업 취업은 아예 못하겠지? 22 12.18 20:39 100 0
얘들아 나 성형 많이했는지 봐주라4 12.18 20:39 38 0
하루에 다이어트 도시락 2끼만먹는거 너무 극단적이야?2 12.18 20:39 18 0
괜찮은 예적금 추천해줄 익! 12.18 20:39 10 0
돈 아예 안쓰고 모으기만 하는 건 거의 불가능하지? 12.18 20:39 15 0
인강 하루에 3개 듣는것도 어려워하면 공부 접어야됨???10 12.18 20:38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