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콧물 계속 나오고 코 엄청 따가워ㅜㅜㅜ 목도 붓고 

겨울에 마스크 써도 코 따가운 느낌 계속 나규



 
익인1
..!!! 나 비염이었군
23일 전
익인2
웅 자기 전에 가습기 잘 틀어놓으면 좀 괜찮더랑
23일 전
익인3
난 따갑진 않고 걍 간지러워 미쳐
23일 전
익인4
시리고 아리다고 해야하나? 그냥 겁나 건조해서 찢어질 것 같이 아픔….
23일 전
익인5
콭코ㄸ따땨걉고 코딱지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주민번호 운세 <- 신기한데 정확도 높대 한번 해봐) 주민등록증550 01.10 17:5637251 13
일상집에서 아빠들 주력 메뉴가 있다고하잖아295 01.10 18:4425152 0
일상해외여행 중에 제일 별로였던 나라 있어?241 1:1921220 2
야구 윤석민이 라팍은 말이 안되는 야구장이래98 01.10 21:2231618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네라면 이런 남자 갱생시켜볼꺼임? 88 01.10 16:4422533 0
친구랑 여행가는데 항공권 뭐가 나을까? 8 01.06 23:53 55 0
올영에 파는 팩 중에 피부 진정 직빵인거 추천해줄 사람 ㅠㅠ 가격 상관 없음4 01.06 23:53 51 0
여기어때 숙소 예약 궁물 01.06 23:52 24 0
근데 학원 인강촬영 같은 일은 꿀일까?2 01.06 23:52 40 0
교토 당일치기하려는데7 01.06 23:52 39 0
ㅎㅇㅈㅇ 편도결석 내가 몇 번 뺐는데 그 이후로 안생겨...신기하네 01.06 23:52 35 0
인스타 새로 만든 계정에 본계 팔로워들 추천 뜨는데.. 01.06 23:52 25 0
가끔 두드러기 올라오는데 모달소재 ㄱㅊ?? 01.06 23:52 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여행 가면 뭐해?5 01.06 23:52 179 0
자기가 좋아하던 거 직업으로 삼은 익 있어?4 01.06 23:52 41 0
ㄹㅇ 출근-회사는 개졸린데 집오면 개쌩쌩 01.06 23:51 20 0
하 내가 이렇게까지 살아야되나.. 01.06 23:51 23 0
알바하면서 알바끼리 뒷얘기 많이해?5 01.06 23:51 98 0
이거 겉옷 살 말4040 12 01.06 23:51 388 0
이성 사랑방 짝 사이에 한번 질러볼까 ,,, 01.06 23:51 151 0
5일동안 2만보 걸으면 살 좀 빠질까10 01.06 23:51 155 0
혹시 하나은행 네이버체카 쓰는 사람있어?1 01.06 23:51 46 0
친구만날때 어디갈지 리드하는친구 물어보는친구5 01.06 23:51 27 0
교정끝난지 몇년지나서 정기검진받을때 유지장치 어케갖고가?4 01.06 23:51 24 0
주식/해외주식 테슬라 에라 모르겠다 하고 390에 불탔는데 01.06 23:51 2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