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안해도 되겠지?..
담달에 바짝 벌고 그 뒤로 쿠팡 몇번 뛰면 갚을 수 있을거같거든
근데 알바 이런거 일체 안하던 사람이 갑자기 뛴다고 하니까 부모님이 궁금해하실거같아서,,
우리집이 이것저것 다 오픈하는 집인데ㅠ 먼가 저거는 말하기가 꺼려짐.. 몰래 대출 받아서 그런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