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항상 누렇게 나와서 안갔는데 저런 빈티지 느낌나는 필터가 따로 잇어??

[잡담] 모노멘션 이렇게 나오는 필터가 따로 있어? | 인스티즈




 
익인1
사진에 필터 씌운 거 같은데? 옆에 배경이랑 질감 비슷해보임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70 12.24 09:4876226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88 12.24 09:1990829 5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26 12.24 16:0647693 0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78 12.24 11:1425562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75 12.24 21:033024 0
사사게요 12.23 01:13 12 0
피방가서 라면vs닭발 배달2 12.23 01:13 19 0
빚있으면 빚부터값기vs 적금들기4 12.23 01:13 37 0
하 진짜 친구 공간감각(?)이 너무 없어 …5 12.23 01:12 94 0
이성 사랑방 읽씹하고 나즁에 답장하는 심리는 뭐여?3 12.23 01:12 98 0
근데 보통 키 큰 사람 좋아한다는 건 상대적인 거 아니야??2 12.23 01:12 8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지쳐서 마음이 식어서 헤어지면 안 힘들엉? 12.23 01:12 44 0
이성 사랑방 남익들 너네가 ㅇㅓ떤 남자랑 어떤 여자 중간에 껴있는 겹지인인데 서로 쌍방 삽질하는.. 12.23 01:12 57 0
하반기 취준한 사람 서류 몇개 썼니3 12.23 01:11 276 0
차 없고 매너 없는 친구들이랑 만나서 놀고 현타와 6 12.23 01:11 460 0
아직도 네이버 페이 체크카드끝나면 뭘쓸지 못정함10 12.23 01:11 286 0
낯가리는 거랑 뚝딱이는 거랑 무슨 차이야??!9 12.23 01:11 46 0
카뱅에서 만원 증액 26주 적금 들었다 12.23 01:11 20 0
건강검진 할때 물 먹지 말라고 하잖아1 12.23 01:10 44 0
공기업 취준 12.23 01:10 43 0
이성 사랑방 다들 헤어지고 언제쯤 새로운 사람만날수있겠다 싶었어? 2 12.23 01:10 83 0
넷사새 빼고 솔직하게 아무리 늦어도 몇 살에는 독립해야 된다고 생각해?.. 2 12.23 01:10 41 0
친구가 대학생 때 빌린 돈을 5년째 안갚는데13 12.23 01:10 459 0
프차빵집에서 일할때 가장 당황스러운 질문 12.23 01:10 24 0
재회신점 봐 본 사람! 12.23 01:09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