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손님으로 취업한 친구가 왔을 때 ......
(그 친구도 내가 여기서 알바하는지 모르고 걍 온거임)
뭔가 ... 기분이 복잡미묘함 ...... ㅠㅠ
나도 빨리 취업하고 싶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1926 11:4410186 0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370 12.18 21:5236091 1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268 12.18 21:5628743 2
일상개신교 결혼방식292 12.18 21:453677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바람일까109 12.18 22:3933647 0
나도 라면 받고싶어요 🥺1 11:43 21 0
말할때 상대랑 거리 어느정도 둬? 11:43 15 0
회사 점심시간에 라면 먹고 싶은데 11:42 61 0
급해ㅠㅠㅠ 베이컨vs치즈 뭐가 더 살찔까 1 11:42 22 0
토스 한명만 서로눌러줄사람5 11:42 43 0
이성 사랑방/이별 상대방은 너무 아무렇지 않은 것 같아서 억울함6 11:42 158 0
토스 해주라~4 11:42 43 0
아 진짜 인스타에 지 애 토하는건 왜올리는거야?9 11:41 218 0
여자 어른들이 좋아하는 얼굴상이 뭐야❓❓❓4 11:41 35 0
영화관 차이가 생각보다 커서 놀랐어2 11:41 112 0
자살한 사람들 보면 티 안내고 가는게 대부분인가?1 11:41 31 0
강아지카페에서 사료 15퍼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는데 살까?2 11:41 14 0
이 상의에 밑에 블랙 부츠컷스키니 이상할까?3 11:41 79 0
토스 신고 >게시판/말머리 주제에 안 맞는 글< 맞음?3 11:40 115 0
전남친의 아버님 장례식장 갈거 같은데7 11:40 85 0
브라질리언 슈가링으로 해야될까???1 11:40 57 0
이성 사랑방 결혼전에 어떤연애 하고싶어? 한사람과 장기연애후 결혼vs여러사람 다 만나보고 잘.. 2 11:40 53 0
토스 올리는 얘들아 제발10 11:39 1334 0
중간이나 기말 시험 안봤으면 다들 교수님께 메일 씀..?? 11:39 16 0
양상추샌드위치랑 어울리는 라면 추천좀,,,7 11:39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