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4554 11:4432749 2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473 14:4523334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412 11:0235773 1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176 9:5022315 3
이성 사랑방여둥들아 너네 애인은 생리어플 깔아서 신경써줘?99 8:3022125 0
향수의 세계는 신기함14 14:56 544 0
새언니한테 서운해하면 안되는건데 서운해42 14:56 920 0
할머니 케어하기 진짜 너무 힘들다 14:55 22 0
겨울만되면 손톱옆 너무갈라져ㅠ 14:55 41 0
지난주 금요일에 환불 신청했는데 아직도 환불 접수 자체를 안 받더니 14:55 12 0
요새 딸기 한박스에 얼마해????? 26000원 ㄱㅊ은거야?6 14:55 66 0
지원할때 포폴필요한 회사면접때 무조건 포폴들고가라 5 14:55 78 0
서울이랑 가까운 경기도 추천좀 지하철로 놀기좋은! 지역1 14:55 53 0
요즘은 뒷트임 ㄷ자로 잘 안 되나?2 14:55 64 0
진짜 이런 말들이 기분이 나빠??35 14:55 825 0
친구가 사주면서 한 입 달라고 하는 게 조금 그런가?2 14:54 67 0
심심하니까 물어보는글 남여사이에 친구 될없2 14:54 45 0
완전 노베이스인데 jlpt n3 가능할까?4 14:54 18 0
ㅠㅠ다크모드어디야1 14:54 13 0
이성 사랑방 약속잡고 연락없는데 만나기 싫다는거지?2 14:53 73 0
한쪽눈만 재수술 비용 이정도 괜찮아??3 14:53 53 0
산부인과 가기 전에 마이비데 써도 돼?3 14:53 25 0
와 나 병원에서 일하는데 원장이 직원한테 14:53 29 0
무한람스 해본사람!!!2 14:53 18 0
친한 오빠 카페 알바대타 나가면서 문제점들 듣고 봤는데 말해 말아?6 14:53 5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