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4l
내가 자발적으로 하겠다고 한 수영과 피아노도 자꾸
핑계대고 빠지게 된다 ㅜㅜ


 
익인1
구몬 밀렸는데 숙제했다고 거짓말 치는 내 자신이 어이없음
7시간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ㅌㅌㅋㅋㅌㅋㅋㅌㅋㅋㅌㅋㅌㅌ 아
7시간 전
익인3
아니 수영 구몬도 있어?? 어캐함???
7시간 전
글쓴이
?? 아니 비유임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15 12.18 15:4248430 0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359 12.18 09:1740492 1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68 12.18 13:1952448 3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236 12.18 13:1530481 7
T1 조마쉬 트윗68 12.18 17:4616271 13
크리스마스 케익 예약은 어디서 어케 하는거야?2 12.18 20:00 25 0
익들은 즉흥여행 좋아해??6 12.18 20:00 49 0
근데 살 잘찌는 체질이 뺄때도 잘빠져?2 12.18 20:00 24 0
와 공부자극 ㄹㅈㄷ6 12.18 20:00 1285 0
클렌징워터 추천해주랑!!!3 12.18 19:59 22 0
죽전 사는 익들아 케이크 어디꺼 예약했어? 12.18 19:59 17 0
내가 별로 관심없는 사람이 너무 적극적이야 1 12.18 19:59 24 0
이성 사랑방 한달만나고 3주 지났으면 재회 가능성 없겠지?ㅠ22 12.18 19:59 117 0
롯데시네마 직원이나 알바인 익들 있어?? 12.18 19:59 20 0
나 3일째 미열있는데 냅둬도 괜찮나 12.18 19:59 14 0
내가 가지고 있는 정신병 라인업 개화려함9 12.18 19:59 138 0
내가 생각하는 사람 2명 업보 돌려 받니? 3 12.18 19:59 87 0
1형식동사가 자동사야????2 12.18 19:59 20 0
너네 싫어하는 장난 있음???? 난 진짜 이거하면 정떨어짐3 12.18 19:59 39 0
밝은밤 괜찮다 해서 빌려봤는데..5 12.18 19:58 16 0
혹시 동네 한의원에서도 턱에 침 맞을 수 있어?? 12.18 19:58 13 0
역시 패딩은 아웃도어인듯 12.18 19:58 22 0
친구가 나 뒷담까는거 발견했음 다들 어캐하니 54 12.18 19:58 714 0
파견직 업무 어떻게 생각해? 1 12.18 19:58 27 0
작은성취감이라도 느껴보라는게 무슨 말인지 이제야 알았어 12.18 19:58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