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고시생 3일 전 N제5인격 3일 전 N로또/복권 3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0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내년엔 란도도 상받을거임ㅇㅇ37 12.29 20:478374 0
T1 🏆올해의 선수 페이커🏆27 12.29 20:571580 2
T1뜬금없지만 나도 쑥들도 이 힘든시기 이겨낼거라고 믿는다모21 12.29 16:321575 4
T1 올해의 원딜 시상멘트 감동이다🥺20 12.29 20:501780 6
T1 실시간 란도 떴다모14 12.29 18:243827 1
미쳤다 위닝보이스!!!!29 12.26 21:31 4075 1
홈그라운드가 엄청 기대되기시작함 (응원봉얘기) 12.26 21:27 74 0
연간권은 1/1부터 적용인가모?4 12.26 21:19 97 0
페냥이 넘 예뻐1 12.26 20:51 54 0
한달간 티원,선수단 채널 영상 올라온게 총 30개 영상이라는데10 12.26 20:43 1277 0
내일 연간권 하고 12.26 20:24 63 0
마플) 쓕들아 나 망한 것 같아 ... 마킹제거중인데 8 12.26 20:20 249 0
ㅇㅌㅇ..? 밖에 너무 무섭다ㅠ3 12.26 20:20 173 0
오늘 방송있나?2 12.26 20:09 150 0
케멍이 귀 실밥 자르면 귀 뜯길까.. 2 12.26 19:54 145 0
쭈니는 효자가 맞다1 12.26 19:45 75 0
유람선에서 란도혁1 12.26 19:40 227 1
치지직 11월 별별랭킹에 준식이6 12.26 19:09 606 0
대 황 레 드 불 12.26 18:24 95 0
연말이니까, 밀린 썰 좀 풀어보겠습니다(Feat.저리가거라)1 12.26 18:05 106 0
너만 보인단 말이야2 12.26 18:01 115 0
롤 이제 슬슬하는 중인데 티원 관련된 것들 어케 사?3 12.26 18:01 142 0
운모 생일이라 쿠키나오는갑네13 12.26 17:19 5049 0
이야 우리탑 정말 얼라때부터 탑신ㅂ... 7 12.26 17:17 915 1
이리오너라 나온다4 12.26 16:57 15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