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좀 로봇같긴해도 입출력이 잘돼서 좋다..

[연애중] 핫쒸ㅜㅡㅜ어제 다투고 오늘도 기분안풀려서 툴툴댔는데 스윗한 istj최고다진짜 | 인스티즈


둘다 22살이고 나 intj 애인 istj...둘다 평소엔 감정 별로 없고 눈물 없어서 이번에 소방관 영화 보고 둘다 무표정으로 영화관 나오는 편인데도 우리끼리 싸우면 둘중하나는 속상해서 울음 ㅜ

아까도 저러고 전화와서 나보고 미안하다고 애교부리는데 뭔가 서럽고 뭉클하고 그래서 울었더니 

나보고..우는것도 귀여운건 알고있냐고 그러드라..얄미워서 한대 때리고 싶다니까 그럼 빨리 자기 보러와서 때려달래

내가미쳐

다른사람들한테 하는거 보면 그냥 사회적 로봇인데..하 그냥 ㅜ기분 이상하고 설레기도하고 글써봄





 
익인1
쓰니가 너무 귀여움...ㅋㅋㅋㅋㅋ쿠ㅜㅜㅜㅜㅜㅜ 나라도 저러면 다 풀림
18시간 전
글쓴이
뭐야 왜 둥도 내가 귀엽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울다가 입꼬리올라간다 듣기좋은말이네 고마워
18시간 전
익인2
원래 진짜 막 싸우고 다투고 이랬던 것도 뒤돌아보면 정말 별게 아니더라 ㅠ.ㅠ
18시간 전
글쓴이
나 진짜 이성적이고 객관적인 사람인데 자꾸 남친한테는 서운한게 생기고 울거같고 그래 하..적당히해야되는데
17시간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잇티제 내 애인이랑 말투 똑같아서 소름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244 12.18 21:5222249 1
일상개신교 결혼방식222 12.18 21:4522733 0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171 12.18 21:5613190 2
T1 조마쉬 트윗73 12.18 17:4626170 15
이성 사랑방애인 회사 송년회 보내줘?59 12.18 19:3413929 0
하 남의 짝사랑 얘기 들어주기 너무 지겹네 9:22 19 0
친구꺼 리그램 했는데 머리안이뻐보이짚 40 9:22 18 0
어제 고추바사삭 먹고 체중 안 늘었따 야호..2 9:21 55 0
현실에서 삼수 잘 없음?5 9:21 88 0
직장 몰래 자는거 알까?53 9:20 891 0
가게 차리는데 초기비용 얼마나 드려나..?6 9:20 28 0
다들 직장 상사 욕 좀 해봐2 9:20 70 0
비염 때문에 눈 붓는 사람 있어?1 9:20 17 0
정보/소식 토스 100원딜 같이하자!!!!!9 9:19 53 0
철분제 매일매일 먹어도 돼?1 9:19 13 0
디저트삼구 라떼 왤케 맛없어..?1 9:19 13 0
해줘봐 말투 너무 싫은데 왜지1 9:19 20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 선물로 너넨 얼마짜리 줌??6 9:19 90 0
월급 이제 9일 지났는데 ..내 잔고4 9:19 197 0
ㅋㅋㅋㅋ 아니 스벅 주문 취소기능 언제 만들어주는데?4 9:18 89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장난으로 ' 식었네~' 이러면 뭐라고 반응해?11 9:18 157 0
자라도 세일옷 중고 사이트에 올라올려나 ㅠㅠ1 9:18 16 0
큐티클 관리 혼자 해보려고 했는데1 9:17 55 0
와 어제만 해도 6만원이던 수익 3천원 됐음 9:17 66 0
수시붙었는데1 9:17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