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100일이라 나가서 놀려고 했는데 겁나 추울 것 같애서... 고민댄다 ^^....
집에서 놀면 영화보고 아웃백 시켜 먹고 작은 케이크에 초 불고 뒹굴 거리다가 저녁에 회 머긍러 나갈 것 같고
밖에서 놀면 양식집 가서 파스타 먹고 전시회 구경하고 카페 갔다가 집 근처 와서 회 먹을 것 같은데

모가 좋을까 🤤


 
익인1
나가서
4시간 전
익인2
11
4시간 전
익인3
무조건 나가서
백일이면 추울 때 손 잡고 걸어다니는 것두 다 추억 ..

4시간 전
익인4
나가서!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353 15:4231904 0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238 9:1726528 1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39 13:1938412 2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165 13:1513584 4
T1 조마쉬 트윗66 17:469913 11
오송참사 형 6년밖에 안받았네.. 20:33 14 0
챗지피티 면접 예상 질문 뽑는 팁 있어??2 20:33 20 0
악 서브웨이 포장해갔는데5 20:32 26 0
근데 ㄹㅇ못생겨도 인상 좋은게 중요하더라..18 20:32 541 0
반년동안 매장관리 업무 못하고1 20:32 36 0
사람 보는 눈은 전세계 어딜가나 똑같은거같아3 20:32 35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톡으로 귀엽다, 이쁘다하면 호감있는 거 눈치챔??1 20:32 61 0
이성 사랑방 친구 슴넷인데 결혼하네2 20:32 89 0
생일선물 일주일 전에 미리 주면 좀 별로야..?ㅠ1 20:31 12 0
칼국수 vs 컵라면1 20:31 11 0
자라 xs 작을까2 20:31 69 0
미적 기준이 개높으면 오히려 외모정병 안 옴 2 20:31 50 0
이게 원래 축농증 증상이야? 20:31 16 0
어플 그리고 현실에서도 남자 만나서 사겼는데2 20:31 39 0
위경련 고통 개쩌네 ㄷㄷ 20:31 13 0
성인되고 가장 놀란 점(흔한 거 아님) 1 20:31 28 0
세이모온도 가방어때 20:31 8 0
방어는 꼭 유명한 곳 가서 먹엉..1 20:30 51 0
토스 사람ㅊ놀리는 이벤트 언제까지 받을래1 20:30 32 0
탈색 해본애들만 와봐!!2 20:30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