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최근들어 2번정도 꾼거 같은데 아니 왜이러지? 나 진심 백수에 집순이라 눈에들어오는 사람도 없고 아니 애초에 사회생활하고 사람들 많이 만나고 다닐때도 그런생각 안해본 사람인데 최근에 2번이나 이러니까 깨고나서 기분이 드럽고 꿈속에서도 느꼈던 죄책감이 깨고나서도 이어지고 이상함..ㅠㅠ 꿈은 무의식이라고 하니까 괜히 어 나도 모르게 내가 그런 바람기가있나? 라는 의심도 들고.. 참고로 애인있는데 그런거 ㅠㅠ 꿈속에서도 내애인 두고 진지하게 고민하던거 생각남..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