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맥북병 걸려서 충동적으로 샀다가 활용도 0이라 팔라고 ㅠㅠ

제발 아무나 좀 가져가



 
익인1
얼만데?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291 15:4221452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18 13:1928707 2
일상 와 진짜 우렁손톱땜에 결혼 안하는 사람도 있어? 160 15:5415979 0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139 9:1718059 0
혜택달글토스 콜라이벤트!!54 17:062362 0
아니 쿠팡에서 아이패드 강화유리 샀는데 액정 보호필름 다 떼어진거 보냄ㅋㅋㅋㅋ1 20:07 8 0
가방 뭐 살지 고민 중 2 20:07 13 0
1차벤더 20:07 5 0
남친이 카페에서 공부한다고 보내줬는데 어딘지 찾아보니까 다방임.. 남친 스물세살임;..5 20:06 37 0
이성 사랑방 이거 쎄한 거 맞지 4 20:06 24 0
이성 사랑방 이성한테 마음 없는데 보고싶다는 표현1 20:06 21 0
옛날에는 재벌2세라 했는데 요즘은 재벌3세가 국룰인 듯 20:06 12 0
이거 집에 있던 목도린데 진짜 구찌 아니겠지? 1 20:06 21 0
가족 정신과 어떻게 데려가야할까2 20:06 16 0
나 정신병 있어서 결혼은 진작에 포기함1 20:06 24 0
편입 성공한 익들 있어? 20:06 11 0
언니 폭식증이 너무 심해 20:06 22 0
이성 사랑방 어디다가 북흐러워서 말못하니 여기다가 글써봄...ㅠㅠ2 20:06 34 0
취준생인데 여행가는거 어떻게 생각해..?2 20:05 14 0
인스타 디엠 메세지 않왓는데 계속 왓다뜸.. 20:05 11 0
시력교정한 익들이나 잘알들아🧐나 렌즈삽입밖에 안된다는데 검사지 봐주라 5 20:04 16 0
우리집 진짜 보수적이라 성형을 너무 싫어해…..ㅋㅋ3 20:04 17 0
나는 남자친구없으면어떻게살지2 20:04 28 0
이성 사랑방 카톡 하트 누르는 심리가 뭐지? 10 20:04 45 0
제일 생각 깊게 안하고 대충 사는 mbti 뭐인거같음???3 20:04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