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5472 11:4440602 2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584 14:4532947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449 11:0247584 2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189 9:5029860 4
이성 사랑방여둥들아 너네 애인은 생리어플 깔아서 신경써줘?132 8:3030596 1
나 목 짧은 편인데 무스탕 ㄱㅊ을까..?4 16:06 61 0
회사 상사 자녀 결혼식에 축의금 해? 16:06 46 0
카톡 차단 당했는지 아닌지 어떻게 알아? 13 16:06 232 0
토스 100원 구매 이벤트🤑5 16:06 77 0
먹고 이거는 아니다 싶었던 과자 있음 말해보쟈😩😩 16:06 52 0
생리 잔혈에 질 세정제 쓰면 깨끗해진다는데21 16:05 671 0
부정출혈 겪어본 사람 있을까 ㅠㅠ 16:05 17 0
아 오늘 6시에 매야하는 목도리 빨아버렸어!!!!!!!!!!!!!!1 16:05 59 0
이성 사랑방 내 전애인 미성년자랑 썸탐 ㅋㅋㅋㅋㅋㅋ6 16:05 135 0
최근에 일본 갔을 때 6 16:05 29 0
개인적으로 예쁜데 열심히 사는 여자들 존경스러움 16:05 5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 애인 마음 해석 해주러 27 16:05 115 0
20대들 요즘 마인드 서구화된사람들 많은것같음.. 16:05 44 0
팬티 많이 사둘라는데 로고 팬티 싼곳없나 16:05 14 0
손목보호대 피 안통하는 느낌으로 차는거 맞는가지....?? 3 16:04 27 0
집에서 뭐하면 시간 잘 갈까 ?? 3 16:04 64 0
회사에서 연말 보너스 1000만원 받았는데 남친한테 자랑한다 vs 비밀로 한다9 16:04 45 0
이성 사랑방 남익들 얼굴 예뻐서 관심가는 분이 있는데 펑퍼짐한 옷만 입다가 핏되는 .. 3 16:04 135 0
옆광대 있고 이마 넓은데 이 머리 괜찮을까ㅠㅠ4 16:04 116 0
주변인들은 다 P라고 하는데 난 J인거 같거든 너네는 어떻게 생각해?16 16:04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