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배고파


 
익인1
파스타
6시간 전
익인2
우삼겹숙주볶음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10 12.18 15:4245520 0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349 12.18 09:1738102 1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63 12.18 13:1949879 3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230 12.18 13:1527731 6
T1 조마쉬 트윗68 12.18 17:4615276 13
출퇴근 자차로 왕복 3시간 오바인가5 12.18 20:40 137 0
아이폰xs 골드 색상은 비인기 색상이야...? 12.18 20:39 21 0
기타 독학으로 하는데 금방 코드 잡고 소리 낼줄알면 재능있는겨?5 12.18 20:39 23 0
건성인데 다이소 기초 뭐 사는게 좋을까1 12.18 20:39 12 0
마라탕 첨 먹어보는데 조합 추천좀 12.18 20:39 9 0
여자 29살인데 사기업 취업은 아예 못하겠지? 22 12.18 20:39 64 0
얘들아 나 성형 많이했는지 봐주라3 12.18 20:39 22 0
하루에 다이어트 도시락 2끼만먹는거 너무 극단적이야?2 12.18 20:39 8 0
괜찮은 예적금 추천해줄 익! 12.18 20:39 9 0
돈 아예 안쓰고 모으기만 하는 건 거의 불가능하지? 12.18 20:39 13 0
인강 하루에 3개 듣는것도 어려워하면 공부 접어야됨???10 12.18 20:38 30 0
자라 구두 사 본 익들 사이즈 어때?? 12.18 20:38 13 0
이거 내 잘못인가... 12.18 20:38 15 0
내 키링어때 40 6 12.18 20:38 427 0
이성 사랑방 크으..판도라의 상자인가 8 12.18 20:38 136 0
자해 흉터도 시간 지나면서 조금씩 흐려져?1 12.18 20:38 12 0
나 세후 월 190 받는데 최저 맞아..?4 12.18 20:37 120 0
역시 누나 있는 남동생이 뭘 좀 알더라1 12.18 20:37 26 0
숯불치킨이랑 김치랑 잘어울리네 12.18 20:37 10 0
마라탕 체인 중엔 어디가 젤 맛있어??4 12.18 20:37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