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화장 연하게하고 앞머리 내리고 여리여리 이런 룩만 입었을 땐 진짜 누가봐도 별로인 사람들 꼬였었는데
지금은 내 이미지에 맞춰서 앞머리 넘기고 겨쿨느낌 화장 진하게 하고 스트릿하게 입고 다니니까
이젠 별로인 애들은 뒤에서만 예쁘다 거리면서 말은 잘 못걸고 결국 본인한테 자신있는 애들만 꼬여서 이득인 것 같아
물론 나혼자 경험담이라 사바사일 수 있음주의..


 
익인1
오 그럴지도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328 0:5929279 0
일상와 지하철 없는 도시가 있구나...173 12.26 21:0817265 0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176 9:319024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4 0:0924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연락안봐서 식은가같아?49 1:3520796 0
테슬라 미쳤어..3 12.19 01:49 141 0
서울 처음 가보는데 많이 추워...?12 12.19 01:48 74 0
아 걍 비쁠 맞을정도로만 공부할까1 12.19 01:48 66 0
이성 사랑방 아무리 생각해도 순간순간의 대화를 노잼으로 이어가서 까인거 같아1 12.19 01:47 196 0
근데 왜 핑크색 국기가 없을까?10 12.19 01:47 386 0
26년 살면서 최대 음주량이 소주 3잔이다 12.19 01:47 20 0
지폐를 조금 뜯어서 먹었는데 ㄱㅊ겠지59 12.19 01:47 490 0
유튜버 수쩡민님 보면볼수록 대단한거같다 12.19 01:46 27 0
영미권 익들아, 회화공부할때 슬랭 익히는 거 추천해? 12.19 01:46 18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질때 애인 멘트5 12.19 01:45 34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권태기인지 안정기인지 모르겠어 6 12.19 01:45 179 0
본인표출이 글 답좀해줄수있뉘.. 12.19 01:45 81 0
갑자기 토스트 먹구싶네1 12.19 01:45 52 0
우주먼지보다도 못한 나인데 이렇게 힘들다니!2 12.19 01:45 26 0
무제한 뷔페 뭐 더 없나???5 12.19 01:44 62 0
아이들이 언어를 더 잘 습득하는 이유가 뭐야?3 12.19 01:44 15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ISTJ 남자랑 연애하며 느낀 것들5 12.19 01:44 550 0
젤 네일 하고부터 손톱 울퉁불퉁 해질 수 잇어...?4 12.19 01:44 122 0
아빠가 지금까지 준 돈 다 내놓으래4 12.19 01:44 218 0
금수저면 지잡이나 전문대 안보낸다는거 진짜임?45 12.19 01:44 73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