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670 12:5434373 7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253 10:2745065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206 16:4714342 0
이성 사랑방애인 어머니가 내가 준 초콜렛을 다 드셨어161 4:0550955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49 12:0321095 0
쎄한 사람은 단어에서 티가 나는거 같음..2 12.18 21:21 36 0
최애카페브랜드 어디임?4 12.18 21:21 21 0
혹시 아몬드가루 초코빵 만들어본사람 12.18 21:20 12 0
진짜 비싼잠옷 뭔지아는사람 ㅠㅠ 연예인들도 많이입는거6 12.18 21:20 435 0
귀여운 남자가 최고인것같다 12.18 21:20 50 0
초콜릿하나먹구자먄살찔까2 12.18 21:20 16 0
자퇴 경험 있는 익 도와줄 수 있니…ㅠㅠ 9 12.18 21:19 89 0
익들 내가 이해력이 많이 떨어지는데 12.18 21:19 64 0
토스 콜라 성공했는데 이 화면 어디서 봐?2 12.18 21:19 159 0
오만원권 새껄로 빨리 교체하고 싶다 12.18 21:19 20 0
행복한 부자가 꿈이야 12.18 21:19 11 0
아 이거 백퍼 면탈각인데7 12.18 21:19 45 0
나 서른살인데 티니핑본다 시즌 1~4 다 봄 그리고 오늘이 시즌5 본방하는날인데 당..6 12.18 21:19 16 0
지방 자가 2채면 중산층이야? 12.18 21:19 13 0
옷 잘 입는 익들 도와줘 헬프 ㅜㅜ 12.18 21:19 46 0
이성 사랑방 fj 만나고 싶다 fj…….. 23 12.18 21:19 162 0
관세법인 일하는사람있어? 12.18 21:18 29 0
몸씻는게 더 귀찮아 머리감는게 더귀찮아?4 12.18 21:18 32 0
이성 사랑방 나 이거 상대방한테 호감 있는거야?3 12.18 21:18 174 0
베개 커버 새로샀는데 없어졌어 ㅠㅠ 12.18 21:18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