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9l

[잡담] 통통한데 이 가디건 별로일까? | 인스티즈

블랙은 있는데 잘 걸치고 다니거든...?? 화이트는 너무 통통한 거 잘 보이려나 ㅋㅋㅋㅋ



 
익인1
오히려 통통할수록 붙는 옷 입으라던데
8일 전
익인2
괜찮을거같은뎅?
8일 전
익인3
너무 비치는것보단 살짝 야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321 0:5927896 0
일상와 지하철 없는 도시가 있구나...165 12.26 21:0816536 0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170 9:318102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3 0:09235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연락안봐서 식은가같아?43 1:3520004 0
진짜 인생 다시 리셋하고 싶다2 12.19 01:38 108 0
사립교사 익들 있움??3 12.19 01:37 203 0
거래 하다가 내 계좌 받고 튄 사람 있는데 12.19 01:37 57 0
노력이란걸 한번도 안해보고 살았는데24 12.19 01:37 282 0
와 키토김밥의 또 다른 장점을 알았어1 12.19 01:37 141 0
하 낼 엄청 추운데 종강해서 행복하다 12.19 01:37 15 0
일리윤 로션 얼굴에 듬뿍 발라도 될까?40 12.19 01:36 445 0
갑자기 다리에 오돌토돌 붉은 좁쌀여드름 생김 12.19 01:35 23 0
생리양 엄청 적으면 시작해도 화장실 갔을때 안묻어나올수 있어?1 12.19 01:35 65 0
이성 사랑방 나이차이 많이나는 연하랑 사귀는데 12 12.19 01:35 278 0
손톱 한 번 얇아지면 안돌아와??9 12.19 01:35 90 0
와 어제 거의 8000포인트 벌었는데 순위 2단계 올랐어.. 12.19 01:35 15 0
로또당첨돼도3 12.19 01:35 42 0
치킨 배떡 육회1 12.19 01:35 20 0
간호학과 나와도 걍 사무직 할 수 있을까42 12.19 01:34 418 0
친구가 카톡 선물하기로 2 12.19 01:34 93 0
소개 받았는데 만난 당일 바로 애프터 잡은거면1 12.19 01:34 95 0
친구 시험쳐서 애들끼리 카톡으로 간단하게 간식 주기로했는데2 12.19 01:34 59 0
이제 집회 광화문에서 한다는거 광장말고 헌법재판소 앞쪽 맞아?? 12.19 01:34 29 0
사무직 익들 12.19 01:33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