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나 단발에 볼륨매직 세달에 한번하는데
보통 그정도해?
두달만 지나도 엄청 뻗쳐서 스트레스야..
친구들은 보통 6개월에 한번 한다더라고
나 곱슬 글캐 심하지도 않은데..
말리는 법도 잘하고 있다는데 그래


 
익인1
단발이라서 더 빨리 뻗치는듯
23일 전
익인1
단발에서의 2-3센치는 꽤 커서 ..
목이랑 뒤쪽 머리는 더 많이 짧기도 하고
뿌리쪽 모류가 뒤집히도록 나거나 해도 그럴수 있고

23일 전
글쓴이
안뻗치려면 머리 길러야하나?ㅜ
23일 전
익인1
긴머리가 확실히 안 뻗치긴 해..ㅎㅎ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주민번호 운세 <- 신기한데 정확도 높대 한번 해봐) 주민등록증562 01.10 17:5638164 13
일상집에서 아빠들 주력 메뉴가 있다고하잖아303 01.10 18:4425996 0
일상해외여행 중에 제일 별로였던 나라 있어?248 1:1921959 2
야구 윤석민이 라팍은 말이 안되는 야구장이래99 01.10 21:2232163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네라면 이런 남자 갱생시켜볼꺼임? 91 01.10 16:4423236 0
친구엄마(50후반)가 페북에 글 자주올리면 어떤분같아?나한테 친추걸고 좋아요눌러서 ..5 01.07 00:33 58 0
양성애자인데 연애하기 진짜 힘들다 🥹4 01.07 00:33 60 0
용달 이삿짐 깔때 아저씨도 같이 까줘?? 01.07 00:33 17 0
유산균 원래 이렇게 효과가 직빵이야????3 01.07 00:33 41 0
가게부수기 메뉴부수기 라고 알아? 01.07 00:33 17 0
이성 사랑방 22살인데 지금 애인이랑 결혼까지 하고싶음 9 01.07 00:33 135 0
나 진짜 외출 준비하는거 너무 느림....15 01.07 00:33 83 0
생로랑 이 가방 팔까 말까?? 01.07 00:32 79 0
짱구 공포편 이거 안본사람 무조건 봐 ㅋㅋ 진짜 무서움6 01.07 00:32 86 0
당직근무도 건강에 엄청 해로울까?1 01.07 00:32 20 0
나 독감이었을까? 01.07 00:32 40 0
썸남이 흡연자야 12 01.07 00:32 46 0
이성 사랑방 intp들아 들어와봐11 01.07 00:32 186 0
남친이랑 싸울때마다 이거보냄1 01.07 00:32 55 0
엄마가 왜케 칙칙한 옷만 입녜 3 01.07 00:32 68 0
이 니트집업 이쁘지않아?40 20 01.07 00:32 688 0
이솝 로즈오 써본사람 01.07 00:31 21 0
인생은 날로먹는거..ㅇㅇ4 01.07 00:31 52 0
보노보노 캐릭터 중에 야부리라는 애가 있어??3 01.07 00:31 21 0
자꾸 뭐 먹었냐고 먹고 싶은건 없냐고 물어보길래2 01.07 00:30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