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C언어 배우려고 초반 부분 읽어봤는데 뭔 소리인지
모르겠음 흥미롭지도 않고 ㅜㅜ


 
익인1
검은화면에 영타 치는 걸 좋아하는 애들은 별로 없음
그 결과물을 보는 걸 좋아하는 애들은 많음 아니면 알고리즘을 풀 거나
컴공도 C 첨에 배우면 어려워 해 교수 중에 C언어 F 받았다는 사람도 있으니까 ㅋㅋㅋㅋㅋㅋ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3032 11:4421407 1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267 14:459574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348 11:0218439 1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154 9:5011360 1
야구/정보/소식 조상우 기아행72 14:0112890 0
단순한 사람 진짜 부럽다 3 14:09 73 0
운동 쉬었다하는데 원래 근육통이 이정도로 오나..2 14:08 24 0
직방 허위매물 많아? 14:08 19 0
이정도면 촛불시위에 화력 넣어주는 격임 14:08 26 0
익들아 이거 해도 되려나?1 14:07 79 0
정신과 진료비 많이 비싸?2 14:07 29 0
간호익 지금 시국에 상급종합 붙은 것만으로 감사해야돼?1 14:07 29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이 사귀기 전에 쭉빵걸들 댓글 좋아요 달고 다녔던 거 이해 가.. 10 14:07 89 0
사무실 장패드가 더 편한가? 1 14:07 20 0
맘스터치 시키려고 했는데 41900원 나옴12 14:07 556 0
아 2차 면접 인사치레랬으면서 14:07 23 0
베리시 브라 어때? 14:07 18 0
공부할거 아무거나 추천해주라1 14:06 23 0
나는 솔직히 사람들 행동 눈에 거슬림 3 14:06 107 0
할부로 하고 싶어도 체카밖에 안 써서 할부 못 함 14:06 65 0
스와로브스키 귀걸이 가지고 있는 사람 있어?6 14:05 22 0
이성 사랑방 이틀전에 싸우고 어제 애매하게 화해했는데 연락하기 어색함 2 14:05 62 0
나 살면서 이런거 의식해본적 없는데 이제 행동 느린친구들 좀 싫어짐...2 14:05 83 0
저축보험 700만원 해지해서 주식하는 거 어떻게 생각해?5 14:05 39 0
턱필러 녹이고 넘 아프고 멍들어서 턱마스크했는데 14:05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