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마라샹궈 해놓으니까 먹을만은 하네 하시넼ㅋㅋㅋㅋㅋ시켜먹는 거 싫어하시더니ㅋㅋㅋㅋ


 
익인1
마라탕 샹궈 은근 조아하심 어른들ㅋㅋㅋ 내가 시키면 건져드심 야채 많이 넣으래..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715 12.19 14:4543379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486 12.19 11:0260196 2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209 12.19 09:5038557 4
이성 사랑방여둥들아 너네 애인은 생리어플 깔아서 신경써줘?164 12.19 08:3041013 0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51 12.19 12:143397 0
여드름 곯은거 세안하다가 좀 자극줘야 떼지는구나 12.19 18:51 14 0
이성 사랑방 소개팅으로 주말에 만날건데2 12.19 18:51 82 0
익명이니까 고백하는거(더러움주의5 12.19 18:50 28 0
동네 어떤 분위기인지 알고 싶으면 뭘 봐야하지ㅠㅠ4 12.19 18:50 60 0
아니근뎈ㅋㅋㅋ 현실에서 못하는 뒷담화 인티에서 좀 하면 안됨?4 12.19 18:50 40 0
신용카드 현금서비스받으면 신용도 떨어져??4 12.19 18:50 10 0
일주일 지난 밀크티 좀 먹었다고 급똥 미쳤네3 12.19 18:50 13 0
토편할건데 12.19 18:50 12 0
나 기초수급자였을때 친구랑 병원갔었거든8 12.19 18:49 743 0
잼민이와의 당근거래 결말 12.19 18:49 21 0
쇼핑몰 26만원 코트 vs 아울렛 30만원 코트면 당연 아울렛껀가..?1 12.19 18:49 23 0
srt 2주전인데도 매진이네 답없다... 12.19 18:49 18 0
배달시키려는데 사이드에 피카츄돈까스있음 시켜말어?2 12.19 18:48 15 0
퍼스널 피자도 살 쪄? 12.19 18:48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난 부자인 애인 만나니까 우리집 좀 안쓰러웠음 7 12.19 18:48 145 0
에어프라이어 뒤에 거울두면 많이 위험하지??1 12.19 18:48 15 0
23인데 지금 사춘기가온거같아 5 12.19 18:48 50 0
친한애들이랑 장난치면서 논다고해서 12.19 18:47 17 0
옷 사서 자랑하러 옴 40 17 12.19 18:47 332 0
본능에 졌다ㅠㅠㅠ컵떡볶이 한입만 먹을려고했는데2 12.19 18:47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