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결국 쓰면서 해야 잘 외워지는건가 싶어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주민번호 운세 <- 신기한데 정확도 높대 한번 해봐) 주민등록증562 01.10 17:5638164 13
일상집에서 아빠들 주력 메뉴가 있다고하잖아303 01.10 18:4425996 0
일상해외여행 중에 제일 별로였던 나라 있어?248 1:1921959 2
야구 윤석민이 라팍은 말이 안되는 야구장이래99 01.10 21:2232163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네라면 이런 남자 갱생시켜볼꺼임? 91 01.10 16:4423236 0
청춘방앗간 여기 체인점인가 떡볶이 진짜 맛있당...5 01.07 00:39 25 0
귀필러신기해 01.07 00:38 19 0
화장 고수들 있어??2 01.07 00:38 40 0
이직러들 공부 어떻게해 대체 01.07 00:38 25 0
카뱅 대출금리가 원래 이렇게 높아..?? 2 01.07 00:38 29 0
나만 유튜브 프리미엄 걍 정가로 보냐1 01.07 00:38 71 0
헌포나 클럽 아예 안가는 사람도 많나?9 01.07 00:38 78 0
와 미치겠네 아프니까 살 쏙쏙 빠짐 01.07 00:38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데이트 횟수를 줄여볼까…? 8 01.07 00:37 195 0
우리동네 패스트푸드점 후기 보는데 너무 최악이라 놀람2 01.07 00:37 27 0
나는 타인을 너무 사랑하는거 같앙5 01.07 00:37 60 0
하루종일 물도 못 마시고 일하는 익 있어? 7 01.07 00:37 89 0
와 나랑 썸타고 뽀뽀한 남자애 알고보니까 여친있었음5 01.07 00:36 76 0
전시회갈때 꾸미고가?6 01.07 00:36 30 0
오픈채팅으로 선물하기해본 사람 ㅠ2 01.07 00:36 26 0
코끝도 실리콘 넣어? 01.07 00:36 13 0
피검사 봐줄수있는 익들!! 도와줘!! 01.07 00:36 69 0
무섭다 절단사고 이후에 의수나 의족 맞추고7 01.07 00:36 688 0
다들 헌포 몇살때가 마지막이였음..??7 01.07 00:36 84 0
주식하는 익들아2 01.07 00:36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