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맨날 삼겹살배라고 놀릴때마다 응?싶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10 12.18 15:4245520 0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349 12.18 09:1738102 1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63 12.18 13:1949879 3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230 12.18 13:1527731 6
T1 조마쉬 트윗68 12.18 17:4615276 13
쥬베룩 볼륨 맞아본익들 12.18 21:50 8 0
남자친구랑 최장기간 떨어져 있는 중 ,,2 12.18 21:50 34 0
아이폰 통화녹음 메모장 요약 사투리는 못알아먹네 7 12.18 21:50 199 0
종강인데 몸살나고 잠도 안 와서 포폴 만든다.. 12.18 21:50 11 0
크리스마스 노랜 딱 24일까지만 듣고 12.18 21:50 62 0
쿠션 ㄹㅇ 가성비 별로다 13 12.18 21:49 536 0
독립하는 이유가 보통 혼자 살고 싶어서 아니야???1 12.18 21:49 22 0
아 진짜 미쳤나 진짜 화나게 하는 데 재주있나 12.18 21:49 24 0
라섹한 지 2주 조금 안 됐는데5 12.18 21:49 24 0
블랙미러2 12.18 21:49 8 0
방 구할때 200/30이면 이것만 내면되지?5 12.18 21:48 285 0
바지 옆에가 터졌는데 불량이 아니래 12.18 21:48 62 0
쿠팡 관리자 해봤는데2 12.18 21:48 31 0
8일에 일본가는데 스위치온 다이어트 시작하는거 좀 그런가? 1 12.18 21:48 9 0
얘드라 나 방콕의 레스토랑인데1 12.18 21:48 10 0
나 코성형하고 3일뒤에 학교가야하는데5 12.18 21:47 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회피형인데 진짜 노력하고있어... 달라지는중5 12.18 21:47 96 0
아아 밥을 먹었는데 왜 출출하징9 12.18 21:47 20 0
혹시 편순이 있오....? 콩라면 편의점 신상으로 들어오눈지 아는사람....1 12.18 21:47 12 0
편의점에서 사먹을 과자 추천해죠1 12.18 21:47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