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ㅈㄱㄴ


 
익인1
손목뒤짐
11일 전
익인1
배라마감은 좀 아님..
11일 전
글쓴이
헐 땡큐 면접 취소해야겠다
11일 전
익인2
청소손님청소손님 청소청소청소
11일 전
익인2
근데 난 재밌었당 ~ 손목은 약간 잃었지만 오른쪽 근육이 더 커짐 지금까지도
11일 전
글쓴이
......껄껄 ㅎ
11일 전
익인3
마감은.. 하지 마..
11일 전
글쓴이
땡큐.....
11일 전
익인3
근데 재밌긴 해 난 지금 당장도 하고 있는 중이야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일 전
글쓴이
내가 통뼈인데도 유독 손목이 자주 아프기도 해서... 진짜 고민된다
11일 전
익인3
음 요령 없으면 손목 아파 그래서 익숙해지기 전까지 초반에는 좀 아플 수 있는데 원래도 자주 아프면 힘들 수 있겠다ㅠ
11일 전
글쓴이
3에게
고마워!! 다른곳 찾아봐야할거같아 ㅎ

11일 전
익인4
난 오픈보다 마감이 더 좋았는데... 오전에 아스크림 오면 옮기느라 죽는줄
11일 전
글쓴이
아 그래?? 아 고민된다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왜 굳이 활주로가 짧은 무안공항에 비상착륙 한걸까?293 12.29 15:06109775 0
일상너희 이제 제주항공 탈수 있을것 같음..??147 12.29 15:2520714 1
일상제주,부산,진에어,티웨이, 대한항공 다 타봤는데148 12.29 15:5222324 1
이성 사랑방애인이 비행기 사고 때문에 1월1일 여행 취소하자는 거 이해돼?104 12.29 15:4750332 1
주식/해외주식 익이니들아ㅏ! 낼 장열리니까 간단한 정보 물어보면 답 해줄게!227 12.29 18:0021539 23
이성 사랑방/ 썸남이 "와 나 치석 개많더라” 라고 하면 정 떨어져?6 12.28 01:26 238 0
학교 다닐 때 이레즈미 문신한 애들 1 12.28 01:26 71 0
이성 사랑방 스토리 하트 누르는 빈도수가 잦아진 남자 뭘까 1 12.28 01:26 53 0
나 무성애자인건가7 12.28 01:26 108 0
공감해주기 싫어서 걍 해결책만 던져주는 사람이 있는데 12.28 01:26 81 0
나 다니는 네일샵 사장님이 좀 친해지니까 말을10 12.28 01:26 787 0
너무 부러운 사람들이 많아서 답답하다2 12.28 01:25 41 0
혼자 떡볶이 시킬건데 걸작 vs 신전5 12.28 01:25 24 0
지금 눈 오는 지역 어디야 ⁉️⁉️1 12.28 01:25 105 0
새벽에 스피커폰으로1 12.28 01:25 25 0
내일 집회 나가려고 했는데 컨디션이 너무 안 좋다ㅠㅠ1 12.28 01:24 38 0
나 아빠가 우울증이었고 이상한 남자들만 만났었어 12.28 01:24 44 0
호떡이 먹고싶어ㅓ1 12.28 01:24 41 0
다이소 주방용품 어때?3 12.28 01:24 28 0
근처에 약국 병원 없고 약간 시골 같고 그런 전원주택에서 살수읶음?1 12.28 01:24 24 0
앞머리컷 5,000원인데 새로 내리는것고 오처넌일까? 12.28 01:24 20 0
봄가을 이불 할인 한다고 지금 사두는 거 우때..? 1 12.28 01:24 15 0
쪽팔려서 거 같음 12.28 01:24 24 0
이런 내가 싫다 12.28 01:24 34 0
이성 사랑방 지칠대로 지쳤는데 ... 헤어지자는 카톡 봐주라2 12.28 01:24 1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