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이혼하려니까 눈치없이 내가 생겨버리고 나땜에 싸우느라 부부사이 더 멀어지고 내 뒷바라지 한다고 이혼도 안하고 살았는데 내가 아직 취직도 못했으니 맨날 얘기하는 용돈 백만원도 못받고..


 
익인1
쓰니 잘못 아니야… 토닥토닥…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551 12.21 16:0452440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367 12.21 08:5474339 0
일상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35 12.21 15:0449866 1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246 12.21 09:5665400 2
타로 봐줄게135 12.21 23:274206 0
취준 모임? 에서 나 혼자만 취업했는데1 12.21 03:41 70 0
나 infp -> isfp -> istp 순으로 바꼈는데10 12.21 03:41 298 0
맥도날드 먹을까 말까2 12.21 03:41 79 0
직접적으로 일하는 사람한테 스트레스받는데 12.21 03:40 88 0
근데 난 누워있으면 생리대에 피 안묻음1 12.21 03:40 127 0
우리 집안은 이혼을 되게 많이 하네..1 12.21 03:40 161 0
맥주 자주 사먹는 익들아 들어와봐2 12.21 03:40 113 0
군포익 천둥소리에 완전깜짝놀라면서 깸... 12.21 03:39 32 0
1kg만 쪄도 3kg 쪄보이는 얼굴 달고 살기 너무 짜증난다 12.21 03:39 18 0
워홀 관련17 12.21 03:37 276 0
방금 수원 무슨 소리임?18 12.21 03:37 625 0
으악 뭐야 천둥이야? 12.21 03:37 184 0
와 방금 천둥소리 뭐야 ㄷㄷㄷ19 12.21 03:36 346 0
나 너무 바보같아서 눈물이 남 12.21 03:36 84 0
캐시닥이랑 지니어트 맞추천 할사람 12.21 03:36 73 0
보통 겨울에 가죽자켓 입어??4 12.21 03:36 34 0
통통한 사람이 이대로 코디하면 망하려나19 12.21 03:35 539 0
이 고양이 얘기 진짜 충격이다 12.21 03:35 304 0
아 인티 인기검색어.. ㅋㅋㅋㅋㅋㅋ1 12.21 03:35 129 0
아니 근데 다이소 화장품은 매장 테스터가 관리가 정말 안 됨 12.21 03:34 1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