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쿠팡 으로 사긴 했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294 0:5923667 0
일상와 지하철 없는 도시가 있구나...142 12.26 21:0813016 0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139 9:314373 1
이성 사랑방애인 있는거 티 안내는거 절대 좋은사람 아님84 12.26 17:1146099 4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0 0:091985 0
네일 원컬러 시럽말고 그냥(?) 화이트 어때...? 9 12.19 01:00 345 0
질유산균 진짜 효과 있어???3 12.19 01:00 65 0
알바 ㄹㅇ 겁나 가기싫은데 이번달까지라 진짜 버틴다6 12.19 01:00 36 0
자존감이 너무 낮아ㅜ 12.19 01:00 50 0
이성 사랑방 소개팅으로 만난 애들아 얼마만에 사겼고 언제 첫키스했니 4 12.19 01:00 206 0
유교사상이 아직도 진하게 남아있는 나이대??2 12.19 00:59 25 0
나 폰 별로 안하는거 같은데 스크린타임 맨날 12-13시간 찍히길래 12.19 00:59 57 0
회사 사수가 맨날 기분이 안좋아있는데 어캄 ..? 12.19 00:59 21 0
이성 사랑방 싸울 때 너랑 같이 있기 싫다면서 택시 14 12.19 00:59 90 0
소주랑 쿨피스랑 섞어먹으면 맛있을까???2 12.19 00:59 17 0
돈이 뭘까 직업이 뭘까 연봉이 뭘까 죽고싶다2 12.19 00:59 162 0
수영장 갈때 떡진 머리4 12.19 00:59 58 0
복합성 인 사람 12.19 00:58 14 0
공부하려면 책상을 침대 등지고 놔야겟지? 12.19 00:58 17 0
이 웹툰 봐줘라..... 우리 호랭이 코코...... 울면서 볼 줄 몰랐지5 12.19 00:58 219 0
객관적 잘생긴 얼굴 사겨본 사람17 12.19 00:57 457 0
키 큰 익들 바지 어디서삼?5 12.19 00:57 71 0
카카페 왜 자꾸 3일마다, 1일마다 무료로 바뀌니.. 12.19 00:57 22 0
쿠션팩트 다들 뭐쓰냐,,ㅠㅠ3 12.19 00:57 93 0
덥웨 단독으로 바르는 익들아 12.19 00:57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