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긍정적인 말만 해야지

부자부자부자부자!!!!!!!!!!!!!!!!!!!!!!!!!!!!!!!!!!!!!!!!!!!



 
익인1
모든 사람들의 소원..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3450 11:4426160 1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363 14:4515612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375 11:0226554 1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161 9:5016250 2
야구/정보/소식 조상우 기아행73 14:0116628 0
파데나 쿠션이나 지속력 거기서 거기인거같은데ㅠ2 12.18 20:53 18 0
대학에선 1살차도 겁나 커보여3 12.18 20:53 24 0
하객룩으로 이렇게 입는건 별론가?8 12.18 20:53 66 0
이성 사랑방 인연이나 운명이 진짜 있는 것도 같은게 1 12.18 20:53 170 0
인생이 아예 망했다고 생각했던 적 있어?2 12.18 20:53 33 0
요즘에 라인 들어간 패딩 너무 이뻐보여서 걍 샀음,,7 12.18 20:52 90 0
대구애들 진짜이쁜거같앵45 12.18 20:52 882 0
이성 사랑방 엔팁이들아 관심없어도 연락 ㄱㄴ? 1 12.18 20:52 44 0
와 원래 나이먹으면 이렇게 결혼식 가기싫은건가? 잘모르는사람말고2 12.18 20:52 14 0
남친이랑 패션취향 많이 다른 익 있어?1 12.18 20:52 22 0
남사친이랑 나중에 누가 더 별로야?2 12.18 20:52 22 0
키 154 짱예 vs 키 162 예쁨4 12.18 20:52 72 0
요즘 김치 가격 미쳤음2 12.18 20:52 23 0
계속 면탈하고 면접 망하고 이러니까 아무것도 못하겠음... 12.18 20:52 23 0
이성 사랑방 외모 준수한 애인 사귀는 사람들아 안불안해..? ㅠㅠ9 12.18 20:52 346 0
27살 모은돈 5천 적어??24 12.18 20:51 581 0
붕세권익들 부럽다 12.18 20:51 9 0
2024 새해 목표로 다이어트를 계획했던 나 3 12.18 20:51 21 0
ㅋㅋㅋㅋㅋ우리아빠 entj인데 12.18 20:51 19 0
친구 생일선물 뭐가 더 나아?2 12.18 20:51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