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서울토박이라 딴 데 산 적 한번도 없는데.....

애인은 진심인가 봐

시골 가면 불편할 것 같은데



 
익인1
싫어
17시간 전
익인1
난 문화생활 즐기고 살아야 돼서
여러모로 답답하기도 하고 시골은

16시간 전
익인2
난 시 이하 단위가 좋아서 상관없움
17시간 전
익인3
싫음
16시간 전
익인4
돈많아? 돈 많으면 좋아!! 그런 꿈의 집 로망이엿음
16시간 전
익인5
에바
16시간 전
익인6
경제적인거 문제없으면 뭐 가서 살아볼수도.. 평생이란건 없으니까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244 12.18 21:5222249 1
일상개신교 결혼방식222 12.18 21:4522733 0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171 12.18 21:5613190 2
T1 조마쉬 트윗73 12.18 17:4626170 15
이성 사랑방애인 회사 송년회 보내줘?59 12.18 19:3413929 0
붙임머리 중인데 떼고 뿌리펌 해봤자지? 10:03 7 0
코료ㅓ나 터지기 직전에 손님한테 못생겼단 말 들었었는데 1 10:03 19 0
나이들수록 키 더 컸으면 좋았겠다 싶음 10:03 16 0
서울역 옆에 이거 무슨 건물이야2 10:03 240 0
수원 스타필드 아직도 주말에 사람 많아?5 10:03 29 0
대한항공 아시아나 합병하던데1 10:02 161 0
항생제 먹으면 피부 건조해져?1 10:02 17 0
갖고싶던 곰인형 선물받았는데 원하는 색이 품절이야 10:02 13 0
신입 월급 받았다고 한통 쏘라는거 개빡치네54 10:02 1367 0
나이가 든걸까…? 10:02 37 0
진짜 올해 왜이렇게 힘들지 10:01 19 0
요즘 손 끝 발 끝 저리고 식곤증 너무 심하고 가슴 두근거림있고 10:01 17 0
비뇨기과 대학병원 잘 아는데 있어? 여자임 2 10:01 20 0
여자들 대상 업소도 많아지면 좋겠음3 10:01 37 0
점심에 닭갈비 먹고 한 10분 산책하다 들어와도 냄새 심하려나? 10:00 13 0
이성 사랑방 3살 차이 많이 나는 거야?5 10:00 113 0
잠이 안 깨 10:00 12 0
갤럭시 s23울트라256 인데 s25 울트라 살까 말까 10:00 12 0
집에 사과 있는거 복불복이다 한번은 엄청 맛있고 한번은 엄청 맛없어 10:00 14 0
머리 잘랐는데 어디가지?4 10:00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