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귓바퀴 안쪽에 자주 나고 만지면 좀 아프고 커져있는데 어느새 터져서 피 + 고름 나오고 나중에 딱지 지면서 떨어지묜 사라짐
근데 이번에 피어싱 자리로 치면 이너컨츠 그 쪽에 염증 생김..
에어팟을 너무 자주 껴서 그런가…?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639 14:4537267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471 11:0252703 2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197 9:5033376 4
이성 사랑방여둥들아 너네 애인은 생리어플 깔아서 신경써줘?145 8:3034803 1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39 12:142304 0
허리 아픈거 정형외과 가도 소용없으면 23:28 1 0
바비톡 강남미인중에 머 많이 써?? 23:28 1 0
크리스마스케이크 할까 말까 23:28 2 0
어색한데 서로 좋은 감정인 친구 만날 때 밥 vs 커피 23:28 2 0
초코탕 진짜 먹는 사람있어? 23:28 3 0
이성 사랑방 enfj 가 내 스토리에 그냥 다 하트 누르는게 아니라 중간중간 표정? 그거 누르는.. 23:28 3 0
알바면접보고왔는데 공고글 새로 올라온거면.ㅠ 23:27 3 0
이성 사랑방 외향적인 여자 중에도 좋아하는 남자란테못다가고 눈마주치고 맴도는게 전부인 사람도 있.. 23:27 7 0
아니 나 지금 피부 개좋아 23:27 6 0
입사한지 3개월인데 동료가 계속 이직 이야기만 해서 23:27 4 0
같이 일하는 사람 자꾸 교묘하게 거짓말 섞어서 본인 유리하게 말하는데1 23:27 12 0
주택청약 두 번 정도 빠지는 거 타격 있을까ㅜ 23:27 3 0
진짜 유명한곳 가서 점한번 보고싶다 23:27 3 0
혼자 해외여행지 추천해주라1 23:27 9 0
눕기만 하면 코막히는거 개신기하지 않어? ㅋㅋㅋ 23:27 18 0
와 굥 진짜 맘대로 일했구나 23:26 13 0
관심있는 사람 스토리 좋아요 눌렀어 23:26 10 0
지금 걷기운동 다녀오는 거 위험해?4 23:26 11 0
죽고싶은데 왜 정말 죽으려고 구체화 시켜서 생각하면 눈물이날까1 23:26 7 0
하 독서실에서 난방을 맨날 25도 이상으로 트는 사람 있는데 어떡해야하지 23:26 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