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글보고 생각났음 한인식당이었는데 여자들은 헐벗고 아저씨들은 어깨에 팔 올리고 딱 붙어있었음 괜히 아저씨들 얼굴 한번씩 쳐다보고 나옴


 
익인1
그러면서 뭔 워홀가는여자를 문란하다고생각하는게 웃김 ㅋㅋㅋㅋㅋㅋ
23일 전
글쓴이
자기 경험이 있으니까 하는 얘긴가 싶음
23일 전
익인2
너무 싫다ㅠㅠ 역겨워 우웩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주민번호 운세 <- 신기한데 정확도 높대 한번 해봐) 주민등록증562 01.10 17:5638164 13
일상집에서 아빠들 주력 메뉴가 있다고하잖아303 01.10 18:4425996 0
일상해외여행 중에 제일 별로였던 나라 있어?248 1:1921959 2
야구 윤석민이 라팍은 말이 안되는 야구장이래99 01.10 21:2232163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네라면 이런 남자 갱생시켜볼꺼임? 91 01.10 16:4423236 0
나 안먹는 거 잘하는데 몸에 무리올까?6 01.07 00:56 22 0
나는 할머니 될때까지 살기싫음 ㅠㅠ5 01.07 00:56 73 0
익들같으면 쌍수해 안해? 사진o 29 01.07 00:56 354 0
당근으로 화장품 팔 건데 쇼핑백에 넣어줘야 할까??4 01.07 00:56 28 0
뜨겁게 덕질하고 탈덕하고 나서 느낀 인생의 가치5 01.07 00:56 78 0
도서 눈물 콧물 줄줄이었던 소설 있으면 적고 가 줘11 01.07 00:55 196 0
노베 토익 900 맞으려면 많이 힘들겠지 01.07 00:55 22 0
용의 꼬리 vs 뱀의 머리 중에 어떤 선택을 할거야?1 01.07 00:55 35 0
해리포터 한번도 안봤는데1 01.07 00:55 27 0
사회생활 하다보면 능구렁이가 된다 능글맞아진다는데 어떤 의미일까??2 01.07 00:55 35 0
손톱 물어뜯는 습관 고친 익있어? 4 01.07 00:55 21 0
아따 난 뭘해도 코리안이네 01.07 00:54 33 0
취업하면 할거… 01.07 00:54 28 0
애플워치 se1 쓰는사람??2 01.07 00:54 32 0
맘에드는 대학후배오빠가 있다고 생각해봐 1 01.07 00:54 60 0
기죽는 거 어떻게 고쳐..? 01.07 00:54 21 0
이 오빠랑 잘 될 것 같아? 아니면 다른 소개 받을까..? 01.07 00:53 22 0
주식 고점 판독기의 잔고에는 빨간불이 4개 뿐이다 01.07 00:53 72 0
이거 무슨 치킨인지 맞히는 사람 올한해 운수대통 제발;ㅜ17 01.07 00:53 400 0
엄마가 많이 힘들어하는데 난 어떻게 해야 할까..🥹 3 01.07 00:53 1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