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크리스마스도 있고 하니깐 겸사겸사 합쳐서 선물 주기로했거든?

Mlb모자랑 장갑 사서 주는거 별로야? ㅠ



 
익인1
mlb 많이 안 쓰긴하도라
어제
익인2
이왕 중거면 폴로 볼캡 같은 게 어때 요즘 학식들도 비싼 거 쓰던데..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715 12.19 14:4543379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486 12.19 11:0260196 2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209 12.19 09:5038557 4
이성 사랑방여둥들아 너네 애인은 생리어플 깔아서 신경써줘?164 12.19 08:3041013 0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51 12.19 12:143397 0
이소티논 피부과 의사가 하루에 아침저녁 하루에 두번 먹으라 그래서 먹었.. 6 12.19 19:36 107 0
생일 티내는 스토리까지 올렸는데 그거 읽고도 축하한단말 없던 친구2 12.19 19:35 123 0
아 일 때려치고 싶다2 12.19 19:35 46 0
카톡 캘린더에 상대방 생일 뜨는거면7 12.19 19:35 80 0
나 취업일찍해서 회사에서 막내인데 12.19 19:35 17 0
고민좀 들어주라4 12.19 19:35 38 0
굽네 진짜 비싸졌다1 12.19 19:35 18 0
cu 전에 패밀리마트였던거 아는 사람 몇살이야..?4 12.19 19:34 23 0
신전로제랑 맛비슷한곳추천좀 12.19 19:34 5 0
취준 힘든거 맞아?45 12.19 19:34 955 0
디즈니씨 동행구하기vs혼자가기 12.19 19:34 6 0
공황장애있는 거 회사에 말해야할까?7 12.19 19:34 70 0
1월초 평일 에버에 사람 많으려나? 12.19 19:34 7 0
이소티논 먹으면 여드름 확실히 안나고 피부 좋아짐 12.19 19:34 14 0
국중박 질문있어2 12.19 19:34 16 0
어제까지인 빵 먹어도 될까?6 12.19 19:34 112 0
밖에 나가는게 무서울땐 어캄4 12.19 19:34 62 0
아침에 지하철 타면 땀 나는데 왜그랄까??1 12.19 19:34 11 0
상사분이 나를 싫어하는 건 아닌거 같은데... 일을 하면 꼽줘...6 12.19 19:34 24 0
12/31 연차 많이 쓰니1 12.19 19:34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