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걷다보면 끝에 1-2cm 정도 밟히는데 이 느낌 넘 불편한디... 걍 밟고 다녀야하나 바지입을때마다 옷핀으로 고정하는거도 귀찮고 접으면 이상하고 수선밖에 답이없어?



 
익인1
허리에 벨트참
어제
익인2
난 신발을 높은 거 신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5472 11:4440602 2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584 14:4532947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449 11:0247584 2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189 9:5029860 4
이성 사랑방여둥들아 너네 애인은 생리어플 깔아서 신경써줘?132 8:3030596 1
기름진거 갑자기 먹으면 속 안이 니글거려? 2 18:13 15 0
메가커피 뜨거운거 교환권 생겼는데 아이스로 변경돼?5 18:13 28 0
내가 잘못된 건지 봐줄 사람 18:13 16 0
오픽 공부 안 하고 봤을 땐 개망했는데 토스는 나름 잘 나왔다.. 18:12 10 0
기모레깅스에 기모스커트 완전 따뜻하다.... 18:12 10 0
본인 얼굴에 잘 어울리는 느낌이 뭔지 아는게 진짜 중요한 듯 18:12 64 0
익들은 저녁에 과식하면 담날 아침에 안고프지?4 18:12 44 0
성폭행 당할까봐 취업을 못 하겠다는데;....??11 18:12 50 0
경북대 사범대면 잘 간거 아니야?2 18:12 17 0
어쩐지 살만하다 했어 ㅋㅋ 한달 무급휴가 ㅋㅋㅋㅋ 18:12 14 0
인청공항에서 탑승수속 후에 패딩 맡길 수 있는 곳 있어 ㅠㅜ? 18:12 7 0
이 축구선수 몇살처럼 보여?5 18:12 70 0
면접보고 왔는데 나 진짜 취업못하는거 아닐까 4 18:12 89 0
다들 면접 잡히면 준비 얼마나 해?2 18:11 28 0
나 이거 고소당해? 4 18:11 26 0
토스 서로 눌러줄 사람!!5 18:11 23 0
이성 사랑방 싸우고 나서 아무렇지 않게 구는 거 4 18:11 79 0
어재보단 뭔가 덜 춥네1 18:11 10 0
선관위직원들 오늘 뉴스보고 진짜 소름돋았을듯..ㄷㄷ1 18:11 54 0
담임쌤 같은 교수님들 덕분에 이번 학기 너무 좋았다1 18:11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