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첫 입주인데
너무 비싸서ㅠㅠㅠㅠㅠ


 
익인1
엄청 힘들 걸.... 먼지 많음
어제
글쓴이
전에는 새집 말고 인테리어 한 집 직접 하긴했는데..
아예 새집은 첨이라서.. 괜찮나하규…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5472 11:4440602 2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584 14:4532947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449 11:0247584 2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189 9:5029860 4
이성 사랑방여둥들아 너네 애인은 생리어플 깔아서 신경써줘?132 8:3030596 1
자취할건데 주변 인프라랑 신축 중요해? 17:52 13 0
난방비 2만원 나왓다1 17:52 33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한테 온 연락 보고 울었다ㅋ... 40 44 17:51 2629 0
난 내가 예쁜줄알았어 3 17:51 173 0
짜계치 맛있수? 17:51 10 0
스타벅스 조명 갓에 하얗게 페인트 뭍어 있는데 교환해야하지? 17:51 11 0
이거 친구가 잘못한거야?1 17:51 23 0
마라탕 고기추가했는데 고기없어9 17:51 30 0
컴활 2급 관련해서 조언해줄 익 있을까?18 17:50 68 0
토스트 최소주문금액 진짜 너무하다 8 17:50 60 0
전공 성향 안 타는 직무 선택하면 인터넷 할수록 스트레스 받는듯 17:50 20 0
헐. 나 내일 월찬데 텀블러에 커피 넣어놓고 책상위에 놓고 옴...3 17:49 81 0
으악 친구랑 30분에 만나기로 했는데1 17:49 43 0
이성 사랑방 TTTT애인과의 대화 5 17:49 168 0
쿠팡 갔다가 신발 잃어버려서 안전화 신고 집에옴 1 17:49 23 0
사내문화 개선되려면 아빠뻘들 다 은퇴해야함.. 17:49 28 0
이성 사랑방/ 남 연애는 이성적인데 내 사랑은 왤케 흐린눈할까ㅜㅠ1 17:49 63 0
신림선 출퇴근시간에 오바야? 4 17:48 15 0
프라페먹고 배아픈적 있음?7 17:48 17 0
러닝하면 살 잘빠진다며108 17:48 21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