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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56l
난 있어.......  
첫번재는 쌍수한거 8년째고
두번째는 회사잘못들어간거


 
   
익인1
있어
어제
익인2
나 과를 잘못선택했다는 후회..^^
어제
익인4
취직 아무대나 가서 경력 쌓을걸
어제
익인5
있음.....동생한테 .. 말 하지말걸 하는 후회
어제
익인10
무슨 말?
어제
익인5
아빠 바람핀 사실,,,,, 나혼자 걍 아빠 바람핀거같다 엄빠 이혼얘기 하능거 같다..추론해서 동생한테 아빠 바람핀거 같은데?! 이랬는데...걍 나혼자 알고있을걸 싶음... 그게 동생 11살 때 쯤...이라 ㅠ 그게 ㄹㅇ 맞았고....난 애한테 안좋은 영향 끼친거같아서 미안함 ㅠ
어제
익인17
근데 또 말하지 않았으면 익5가 너무너무 힘들었을거야 ㅜㅜ 그건 아버지 잘못이지 익5잘못이 아니니까 털어내길 바라..!
어제
익인6
옛날엔 있어서 정병올 정도였는디 지금은 걍 다 받아들임 후회해봐야 달라지는게 없더라
어제
익인7
신용카드 괜히 만듦 이게 제일 후회임
어제
익인8
소비습관 때문에?
어제
익인7
응.. 줄여야지 했는데도 막상 먹고살라면 쓰게되고.. 힘들다
어제
익인24
222...
어제
익인9
있었는데 이젠 괜찮아 생각해봤자 돌아가지도 못하는거 시간만 아깝다 생각하니까 나아짐
어제
익인11
쉬운 고등학교 가서 수시 정시 카드 둘 다 쥘걸..10년지나도 후회됨 수시는 영원하더라 절대반지같은 제도라 참…
어제
익인17
근데 사회 나와보면 생각보다 고등학교도 많이 따지드라 (특히 관리자급에서..)
꼭 나쁜것만은 아닌거같음

어제
익인22
222 일반고 갈 걸 ㅠㅠ
어제
익인12
난 투자 ㅋㅋㅋ 주식 이런 쪽인 듯
어제
익인13
당연하지 남녀공학간거 수시버린거
어제
익인14
과 선택에 대한 후회 졸업해서도 계속함
어제
익인15
있지 미용 공부 하지말껄라는 후회 꾸역꾸역해서 돈과 시간만날림 안맞아서
어제
익인16
문과 갈걸
어제
익인18
있지 고등학교 그냥 집앞 내신따기 쉬운곳에 갈껄...
어제
익인19
공부좀열심히할걸
어제
익인20
헤어지지말걸
어제
익인21
수능 공부 좀 정신차리고 할걸
어제
익인23
와나두 쌍수 제대로 안알아보구 한거.. 과도 회사도 맘에안드러ㅠ
어제
익인25
피부에 뭐 난 거 못 참고 짜기 시작한 거.....ㅋ 모공 하나 없는 피부엿는데 이제 패인 흉 개많아짐 ㅠㅠ
어제
익인47
222이소티논 더 빨리 안먹은걸 후회함
18시간 전
익인26
일 그만두지 말껄 1년 넘게 재취업 못할줄은^^…
어제
익인27
전남친 만난거
어제
익인28
이기적이지 못했던거
어제
익인29
ㅇㅇ 첫회사, 두번째회사 눈 낮춰서 암데나 들어간거 진짜 두고두고 후회
어제
익인30
회사그만두고 이민온거
어제
익인45
혹시 이민 왜 후회해?
어제
익인30
결혼이민이었는데 난 한국이 좋더라고
자괴감이 많이 들어

23시간 전
익인45
헉 …… 국제커플 이야!? 아니면 둘다한국인..? 그나마 같은 한국인이면 추억등등 공유가능할텐데 .. 에고 고생많겠다 먼곳에서 ㅠㅠㅠ진짜 ㅠㅠ
23시간 전
익인30
아 교포이기도 하고 남편이 내 삶을 대신 살아주진 않더라고

자기 삶의 만족은 자기가 사회속에서 인터랙션하면서 스스로 얻는 것 같은데, 여기서 사는 삶이 내가 추구하는 지향점보다 낮은 거 같아 내가 내 스스로를 지나치게 높게 평가하는 걸 수도 있고

23시간 전
익인32
살리지도 못하는 전공땜에 대학 들어온거 거기서부터 인생 꼬인거 같아;
어제
익인33
유학 보내준달때 갈걸........
어제
익인34
있어... 아빠를 못 구한거
어제
익인35
일찍 살 못 빼서 돼지같이 산 것.. 지금은 66에서 48까지 빼고 삶의 질, 사람들 태도 엄청 달라짐 ㅋㅋㅋ ㅠㅠ 그렇게 20대 초중반 날린게 너무 아깝
어제
익인37
전직장 퇴사한거
어제
익인38
첫직장을 거기로 다닌거
어제
익인39
지금 회사 들어간거 벗어날 기회 있었는데 못한거
어제
익인39
실은 아직도 다니고 있음 퇴사하고싶다
어제
익인40
편입 준비했던거...
어제
익인41
나도 너 좋아해라고 말 못한거
어제
익인42
하고 싶은 일 일찍 시작 안한거
어제
익인43
첫 직장 퇴사한거….평생 후회할듯
어제
글쓴이
왜..? 회사가 좋았어..? 첫직장보다 좋은회사 못들어갈거같아서?
어제
익인43

어제
익인44
그냥 인생이 후회임
어제
익인45
그냥 조금 더 여유롭게 살걸..?
너무 돈버는데 급급했고 알바만 하고 어릴때도 공부알바만 하고 살아서 친구도없고 어중이떠중이됨 좋은곳 들어간것도아니고 …
정신병생기구 … 그냥 먹고살만큼만 벌면 된다 주의가 됨

어제
익인46
내가 힘들때 도움많이받고 고마웠던 분이 계셨는데..
고맙다는 말도 못하고 상처줬던거 ㅠㅠ
다시 만나지는 못하는데 두고두고 후회 해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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