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피자 치킨 햄버거
이런 냄새많아 나는 류 제외 ㅠㅠ


 
익인1
그럼 빵 밖에 없지 않나??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왜 굳이 활주로가 짧은 무안공항에 비상착륙 한걸까?293 12.29 15:06109134 0
일상너희 이제 제주항공 탈수 있을것 같음..??146 12.29 15:2519975 1
일상제주,부산,진에어,티웨이, 대한항공 다 타봤는데142 12.29 15:5221367 1
이성 사랑방애인이 비행기 사고 때문에 1월1일 여행 취소하자는 거 이해돼?104 12.29 15:4749565 1
주식/해외주식 익이니들아ㅏ! 낼 장열리니까 간단한 정보 물어보면 답 해줄게!227 12.29 18:0021168 23
이성 사랑방/이별 에이닷은 독이다.......4 12.28 04:45 727 0
뜬금없는데 은근 귀엽고 반짝거리는거 좋아하는 남자들 많더라5 12.28 04:44 387 0
급하게 집구해야하는데 신분증없으면2 12.28 04:44 388 0
알바 이력서 계속 열람 안하시는거면 이미 뽑은거지?4 12.28 04:44 312 0
모쏠인거 안밝히는게 좋아? 1 12.28 04:43 102 0
ㅜㅜ어제 낮에먹은 소고기가 첫끼 마지막끼인데 배고파 12.28 04:43 95 0
옷 뭐가 제일 예뻐!?38 12.28 04:43 730 0
서울 가는데 버스탈지 전철탈지 제발 골라주라ㅠㅠ9 12.28 04:43 387 0
2시에 깼는데 잠이 지금까지 안온다... 12.28 04:42 85 0
코로나가 실험실 유출이었대27 12.28 04:42 1167 1
홀리.. 복권 긁다가 포인트 탕진함11 12.28 04:39 409 0
이성 사랑방 인프제 원래 미련 쩌는 st인가 좀3 12.28 04:38 287 0
월세 연체이자에 대해 아는 익들 있어?1 12.28 04:38 387 0
나도 피크민 거대버섯 들어가고싶다4 12.28 04:37 497 0
남친있는 누나랑 디엠하면 안되겠지..?6 12.28 04:37 499 0
연애할 생각이 전혀 없는 모솔 있어??4 12.28 04:36 590 0
안검하수 아니면 눈 뜰때 눈썹 전혀 안움직여??? 12.28 04:36 27 0
좋아하는 돈까스집인데 이런 돈까스 요즘 왜 안 팔지4 12.28 04:36 180 0
저녁에 아아 연하게 마셨는데 잠이안와 어떡해ㅐ3 12.28 04:35 170 0
제육볶음에 된장찌개vs청국장1 12.28 04:35 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