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1l
다이어트 어케 함..?.?.??.?.?.?.?.?.?.?.?.?.?.??
먹는 즐거움을 없앤다고???????????
나는 못 살아 


 
익인1
맛있게 식단하면 되지예
3일 전
글쓴이
식단이 맛있을 수가 없잔하
3일 전
익인1
채소 좋아하면 할 수 있는 요리 많아
3일 전
익인2
글쿠나
살빼려면 해야지

3일 전
글쓴이
나같으 운동을 더 조질래 음식은 절대 포기못함
3일 전
익인3
난 그래서 걍 돼지로 살아갈 예정 음식 어케 끊는데~
3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다이어트는 진짜 독한 사람만
하는 것

3일 전
익인4
가끔만 맛있는거 먹기?
3일 전
익인5
아진짜나도!!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크리스마스에 못만난다는 남친 이해해?339 0:0914884 0
일상경찰 욕하는 사람들 필독315 3:4140698 9
일상헐대박 다들 수금지화목토천해 로 배웟어????173 0:3619632 0
타로 봐줄게159 12.21 23:2710635 0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59 7:4817122 0
밖에 날씨 뭐야 왜이리 어두워2 12.21 12:28 38 0
귀 염증이랑 외이도염이랑 다른가?1 12.21 12:28 15 0
사탐 정법이랑 뭐 할까?3 12.21 12:28 50 0
이성 사랑방 썸남이 술 안마시는데 뭐해야하지..5 12.21 12:28 115 0
마트에서 무겁지 않게 5만원 채울거 추천 좀 2 12.21 12:28 13 0
알바 최소 몇개월은 하고 그만둬야1 12.21 12:27 71 0
엥 삼성카드 뭐야? 12.21 12:27 73 0
동생한테 머리 안감아? 라고 했는데 내 잘못임?13 12.21 12:27 299 0
그지들이 점점 많아지는듯해1 12.21 12:27 25 0
이성 사랑방/이별 첫이별인데 14 12.21 12:27 187 0
판교, 성남 잘알에게 원룸 위치 질문2 12.21 12:26 27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거절멘트 봐주라... 제발...9 12.21 12:26 176 0
보통 미용실 커트 가격 얼마가 무난해?1 12.21 12:26 62 0
컴활 1급 완전 노베인데 이번방학안에 딸 수 있겠지..? 12.21 12:26 18 0
주식 단타면 보통 몇퍼정도 먹어? 6 12.21 12:26 389 0
하 일본인데 지하철 옆자리 서양가족 개시끄럽다1 12.21 12:26 23 0
눈 와서 배달 안되네 12.21 12:25 17 0
생리때 방구냄새 원래 독해져...?6 12.21 12:25 29 0
아니 짝사랑을 한번도 안해봤다는건 구라 아니야?1 12.21 12:25 29 0
남친 전여친이 우리 같이 찍은 사진에 좋아요 누름 12.21 12:25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