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22살 이후 거의 처음으로 만나는데 일하다가 알게 됐거든?..
좀 굳이인가


 
   
익인1
왜....왜
4일 전
글쓴이
내적으로나 외적으로 나쁘진 않아서 직장도 안정적이구 뭐 내적인건 만나봐야 아는거긴하지만
4일 전
익인2
ㅇㅇ
4일 전
익인3
ㅇㅇ
4일 전
익인4
오바임
4일 전
익인5
91년생 사랑할수있고 걔가 너 집 보증금해주고 데이트비 다 내주면 ㄱ
4일 전
익인6
ㅇㅇ 그 나이에 안정적이지 않은거면 문제
4일 전
익인7
왜굳이
4일 전
글쓴이
먼가 나이차이나는 커플들보면 공주대접 해준다길래 받아보고?싶어서 ㅋㅋㅋㅋㅋㅋㅎㅁㅎ..
4일 전
익인7
또래애들 만나도 다 공주대접 해줘...
4일 전
익인12
8살 차이나는 30중반 만나고 있는데 공주대접은 무슨 ㅠㅋㅋㅋㅋ 걍 내조하는 와이프됨
4일 전
익인8
어차피 우리 인생 아니고 본인 인생이잖아 마음대로 하셈 ㅋㅋㅋ
4일 전
글쓴이
그냥 물어볼땐 없고 다른 사람 의견 듣고싶어서 쓴거야 뭐 마음대로 할거였음 다 만났지..
4일 전
익인8
여기 뭐 반응이 그렇잖아 걍 본인 인생이니 너 좋을대로해
4일 전
익인9
나 99인데 90 만나는 중인데 나는 만족함
나는 너무 잘맞아서 만나는데 가끔 또래 만나면 어떨까 싶기도 하면서 나이차이 많이 안느껴져서 ㄱㅊ
연애면 뭐 어떤가 싶음

4일 전
글쓴이
헉 어리다고 무시하거나 그렇진않지??
4일 전
익인9
웅 당근
4일 전
익인10
대체 왜??? 나도 비슷한 나인데 5-6살 차이부터 넘 부담스러움
4일 전
익인11
결혼할 거 아니면 ㄴㄴ 내 나이인데 대부분 결혼준비하거나 했음
4일 전
글쓴이
91이야??
4일 전
익인11
응 나 91 내년 결혼해
4일 전
글쓴이
9살 연하는 애같아..??
4일 전
익인11
난 쳐다도 안보지.... 결혼은 현실... 난 연하는 아니야
4일 전
익인13
91인데 결혼한 사람 10명 중 3명임
4일 전
글쓴이
나도 27?28그땐 결혼생각있긴한데..음
4일 전
익인11
사람마다 다른가봐 내 주변엔 거의 다 결혼했으 나도 91
4일 전
익인13
ㅋㅋㅋㅋ지방 살면 그럴듯
4일 전
익인11
서울이야 ㅎㅎ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651 12.22 15:2874867 0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291 12.22 12:4024987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52 12.22 15:2659168 0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146 12.22 17:2429745 0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78 12.22 18:424917 0
간호익들아 보통 국시 합격하면 교수님이 f안주지?3 12.18 21:00 49 0
나 왜케 못생겼지???2 12.18 20:59 69 0
무스탕 코트2 12.18 20:59 35 0
한 달 놀고 다시 공부하려니 힘들다3 12.18 20:59 26 0
27학점 끝이 보인다2 12.18 20:59 21 0
편입 준비하는데 신기함....7 12.18 20:58 114 0
나 내일 처음으로 면접 봐ㅠㅠㅠ 뭘 어떻게 해야하는걸까....11 12.18 20:58 135 0
반스는 스테디지??2 12.18 20:58 16 0
나만 인티 화면 검정색이야??2 12.18 20:58 17 0
피크민 탐험 뭐해야 뜨는거야?3 12.18 20:58 45 0
펌금지 설정 안했는데 되는 건 왜 그런거야?2 12.18 20:58 13 0
와 스초생 원래 일케 맛있었나13 12.18 20:57 632 0
계엄모의 롯데리아 나 12월 1일에 갔었다고1 12.18 20:57 49 0
놀이기구 무서워하면 스키도 못타?5 12.18 20:57 52 0
이성 사랑방 왜 대부분 여자들이 연하보다 연상 선호하는지 이제야 알겠더라3 12.18 20:57 405 0
너넨 돈 다 저축하고 40만원 남으면 뭐할거야? 3 12.18 20:57 64 0
하 너무 배고픈데 미역국 먹을꺄 12.18 20:57 11 0
나랑은 시간 있어도 약속 안 잡으면서 다른 사람이랑 밥약속 술약속 그만.. 12.18 20:57 13 0
사진빨 잘받는애 짜증난다5 12.18 20:57 53 0
와 10살 많은 상사가 나한테 작업걺 12.18 20:57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