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회식도 딱 한번하고 밥도 혼자먹으면 안친한게맞지?
나도 정 안주고 1년만 퇴사해도 이해가능?
근데 웃긴건 고인물들이라 이미 나 빼고 친함.... ㅜㅜ


 
익인1
이정도면 너 빼고 자기들끼리 하는거아님....?
5일 전
글쓴이
그럴걸..... 나빼고 카페가는거보긴했어..
5일 전
익인2
나도 그런데.. 하 진짜 사회생활 너무 어렵다
5일 전
글쓴이
이러니가 정이안가 내가 먼저 다가가는게 맞긴한데 난 그런 성격도 아니라..
5일 전
익인2
맞아 내가 생각해도 이쯤되면 내가 다가가는게 맞는데..억지로 하는거 같아서 더 못하겠어 ㅠㅠ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02 12:5447913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10 16:4730235 0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294 10:2761700 11
이성 사랑방애인이 공기업 환경미화원이면 부끄럽지??143 9:2330699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1 12:0329453 0
지금 머리 기장이 쇄골보다 조금 밑인데 12.18 23:32 16 0
홍대 연남쪽 어디가 예쁘게나옴?? 모노맨샨 하루필름 포토이즘1 12.18 23:31 43 0
층간소음 미쳤나 12.18 23:31 30 0
야야 얘드라 나 진짜 설레 미치겠어 어떡캄 5 12.18 23:31 101 0
4년동안 옷 안살수있을까?2 12.18 23:31 36 0
우리회사 신입 옷 지적 아예 안했더니 배꼽티 입고옴 13 12.18 23:31 486 0
강원권 사는 익중에 쿠팡 알바 해본 익 있어?? 12.18 23:30 25 0
저녁에 밥대신 흰우유로 떼우는데 2 12.18 23:30 99 0
운전자보험 잘알 있어?? 이렇게만 들어도 될까1 12.18 23:30 86 0
남상이라는 말이 좀 웃김5 12.18 23:30 180 0
엄마한테 5월에 여행가자니까 삿포로 홋카이도 쪽 가고 싶대1 12.18 23:30 25 0
취준생들아 면접 보러 오라고 하면 귀찮은 거 정상이야?3 12.18 23:30 195 0
장애인 남동생 창피한데 나 너무 나쁜 누나인가...ㅜㅠ14 12.18 23:29 563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전애인 인스타 팔로우 수 느는거 확인하는 나.. 정병이지 4 12.18 23:29 128 0
이런거 하객룩으로 마니입어?8 12.18 23:29 530 0
답장 지금하면 늦을까??2 12.18 23:29 29 0
회사 다닌지 2년 다 되어가는데 퇴사 말림..... 12.18 23:29 64 1
친구들은 다 남친있어서 바쁜데 12.18 23:29 31 0
이성 사랑방 누구 좋아하는건 티 안내도 티가 나나..?1 12.18 23:28 106 0
전남 탈출하고 싶다 12.18 23:28 7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