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왜 찾아도 안보이지 누가 뒤에 귀신 있다고해서 팔꿈치로 확치던 영상... 못찾겠어


 
익인1
여떠여 오랜만에 듣는다ㅋㅋㅋ
4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 한때 내 최애 유튜버...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13 12.18 15:4246681 0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351 12.18 09:1738984 1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65 12.18 13:1950811 3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232 12.18 13:1528657 7
T1 조마쉬 트윗68 12.18 17:4615637 13
맞은편 다이소는 문닫았고 나는 피티끝났는데1 12.18 22:30 333 0
살 안빼고서는 예뻐지기 진짜 힘든듯1 12.18 22:30 210 0
대학생때 돈 모아둬야 하는 이유…ㅎ26 12.18 22:30 1008 0
우리집 맨날 라면 먹는다..1 12.18 22:29 73 0
일주일전에 생일선물이랑 카톡보냇는데 안읽씹당함^^..4 12.18 22:29 30 0
상대방 조종하고싶다는 생각 나만해?10 12.18 22:29 39 0
남자 초등교사 연애상대로 어때?5 12.18 22:29 39 0
이거 흉질까?(사진주의) 4 12.18 22:29 61 0
흡연자들아 패딩 담배냄새 어케하니 8 12.18 22:29 27 0
알바 그만두는 거 뭐라 말씀 드려야할지 걱정됨..5 12.18 22:29 24 0
진짜 너무 충격적으로 재밌는 작품 추천해줘 12.18 22:29 13 0
들어와봐🤷‍♀️익들은 베프가 뭐라고 생각해 2 12.18 22:29 11 0
날티나게 이쁜애들도 화장 안 하면 12.18 22:29 22 0
미쳤나 이 시간에 망치질을 하네?2 12.18 22:29 16 0
딸기 미리 꼭지만 잘라서 통에 넣어놨는데 12.18 22:29 13 0
4키로가 차이 많이나나? 12.18 22:28 14 0
아무생각없이 그냥 하는사람들이 나중에 성공하는거 같아 4 12.18 22:28 100 0
이성 사랑방 상대도 호감 있는줄 오해했어.. 진짜 계속 우울하네5 12.18 22:28 314 0
퇴사하면 해외 한달살기 vs 여러나라 12.18 22:28 13 0
엄마 돌아가시고 제일 보고 싶을때: 가족들이랑 말 더럽게 안 통할때 1 12.18 22:28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