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잡담] 울엄빠 탈모약 바르는데 나도 털나 | 인스티즈

미녹시딜 바르시는데 아무래도 가족이니까 빨래 같이하다보니 그 성분이 나한테도 뭍나봐… 옛날에 나 별명 모나리자였는데 눈썹 속눈썹 인중털 미간털 구렛나룻 다 진해짐… 걍 얼굴 전체적으로 까만털이 자라나고있어 저 애기잔머리도 원랜 없었는데… 눈껍정리도 거의 이틀에 한번 해주는중 



 
익인1
우와
2일 전
익인2
에엑?
2일 전
익인3
효과가 있긴있나봄...
2일 전
글쓴이
직접 바르는 엄빠는 나보다 심하게 나ㅋㅋ큐ㅠㅠ 엄마는 인중 레이저제모 받으러 다니시는데 나도 같이 받을까바
2일 전
익인3
오!! 나도 탈모끼있어서 써볼까봐...
2일 전
글쓴이
딴데도 털 부숭하게 난다는거 기억하구..ㅠ 도움 받으면 좋겠다!!
2일 전
익인3
딴데도..?인중 그런데?
2일 전
글쓴이
3에게
인중 우렛나루 눈썹 코 볼 암튼 얼굴전체ㅠㅠ

2일 전
익인3
글쓴이에게
헉.. 어떡하지ㅜㅜ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62 12.20 14:2770602 6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75 12.20 13:0474485 2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385 12.20 17:5434400 5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60 12.20 16:0958303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7918 0
이게 외로운 걸까 누군가를 만나서 안정적인 사람이랑 평생 살고싶어2 12.18 23:43 28 0
목감기인데 왜 맛이 안느껴지지4 12.18 23:43 29 0
왜 우리엄마는 내가 아프면 화를 내지1 12.18 23:43 27 0
알바자리 3월이면 많이 풀리겟지??ㅠ 12.18 23:43 22 0
동성애자 익인이 있니? 나 직장에 동기 언니가 자꾸 나한테 애인노릇(?) 바래서 너..6 12.18 23:43 55 0
잘생겼는데 연애경험 적을수가 있어...?27 12.18 23:42 453 0
인티에 점점 정보글 안 올리게 되는 이유가3 12.18 23:42 39 0
얘들아 이거 두개 다른 네일이지??ㅠㅠ 1 12.18 23:42 40 0
4살아가는 뭘 선물해줘야 좋아할까?8 12.18 23:42 67 0
폰 설정에서 글씨체 바꿔도 인터넷 할 땐 적용 안되는거야 원래??2 12.18 23:42 104 0
이성 사랑방 내 이상형 12.18 23:42 76 0
이성 사랑방 INTJ들아 내 디엠 좀 봐줄래 18 12.18 23:41 110 0
이석증 때문에 며칠째 잠을 못자서 미치겠어18 12.18 23:41 49 0
와 나 양치해도 입안 텁텁한 것 같고 상쾌한 냄새 안 났는데3 12.18 23:41 745 0
인생 망해서 우울해4 12.18 23:41 271 0
진짜 뮤지컬 취미 있는 거 너무 힘들다 12.18 23:41 59 0
익들은 내 생일 축하 문자만 받았으면2 12.18 23:41 22 0
엔화 혹시 이제 떨어지려나...1 12.18 23:41 149 0
피어싱 가게 가서 피어싱 빼달라고 해도 돼?4 12.18 23:41 23 0
김밥은 왜 접시에서 먹는거보다 은박지로 쌓인거 하나씩 빼먹는게 더 맛날까 12.18 23:41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