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0l
돈안벌면 아빠죽으면 따라죽어야되는데
아빠는 그걸 원하나봐
아빠가 원하는대로 해줘야할까?
나는 내힘 으로 살아보고싶은데
아빠가 그러지 못하게해
아빠는 겁이많아서 내가 성폭행당할까봐 직장생활 못 하게 하는거라 그러더라고
직장내성추행관련 뉴스만 찾아보시는듯
안좋은 뉴스만 찾아서 나한테보내셔


 
익인1
사랑하는 여친 남자 우르르 첫작장보내는 남친입장일까... 그느낌.. 근디 부럽다..
아버님은 그쪽으로 너무 보셔서 사회인.다.악당 늑대로 보시려나..

11일 전
글쓴이
ㅠㅠ그르게
11일 전
익인2
너무 심각하신데; 피해망상 수준이다.. 건물주 딸이면 모를까 아니면 사회생활 해서 자립해야지
11일 전
글쓴이
그니까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왜 굳이 활주로가 짧은 무안공항에 비상착륙 한걸까?295 12.29 15:06112410 0
일상제주,부산,진에어,티웨이, 대한항공 다 타봤는데164 12.29 15:5226534 2
일상너희 이제 제주항공 탈수 있을것 같음..??156 12.29 15:2523511 1
이성 사랑방애인이 비행기 사고 때문에 1월1일 여행 취소하자는 거 이해돼?112 12.29 15:4753986 1
주식/해외주식 익이니들아ㅏ! 낼 장열리니까 간단한 정보 물어보면 답 해줄게!228 12.29 18:0023381 25
이성 사랑방 나 진짜 좋아하는 사람 만나고 싶다….. 2 12.28 02:17 162 1
너넨 인간관계는 결국 시절인연이라 생각함? 6 12.28 02:16 85 0
인티에 똥사진 올려도될라나18 12.28 02:16 298 0
24살에(곧 25..) 4300모으면 많이 모은거겠지??5 12.28 02:15 315 0
ㅍㅍ퓨8 12.28 02:15 78 0
. 12.28 02:15 17 0
누가 제일 옷 잘입은거같음?73 12.28 02:15 2409 0
쌩으로 n수할까.. 4 12.28 02:15 38 0
경영학 MBA는 직장을 다닐때 효과가 큰 거야? 12.28 02:14 23 0
나는 앞으로 개바쁜알바만 할까봐 고민중임5 12.28 02:14 180 0
내 사상이 얼빠고 절대 남사친이랑 사귈 수 없다 마인드인데 12.28 02:13 166 0
사실 난 방구냄새 맡는 취미가 있어3 12.28 02:13 39 0
혹시 썸원어플 최근에 가입했거나 가입할예정인 익 있어...? 12.28 02:13 31 0
30대되니깐 주변에서2 12.28 02:13 126 0
외모정병 오는 거울 ㄹㅈㄷ 이중에 뭐야?14 12.28 02:12 379 0
혹시 이때 오사카 주유패스 쓸일있니?4 12.28 02:12 93 0
이성 사랑방 코 예쁘다고 해줬는데 12.28 02:11 148 0
친구로 지낼 방법은 없을까......?3 12.28 02:11 5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모아둔 돈이 또래에 비해33 12.28 02:11 363 0
현관 센서등 끄는 법 좀 ㅠㅠ4 12.28 02:11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