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51 12.20 14:2766453 6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72 12.20 13:0471064 1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371 12.20 17:5431190 4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57 12.20 16:0954708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7184 0
주식 리게티랑 퀀텀 있는데 ㅜㅜ 7 12.19 00:10 1172 0
집 여유잇는거 어디서 티나??63 12.19 00:10 3705 0
와 진짜 나 개똥촉이 있나봄 12.19 00:09 22 0
ㄹㅇ 갑자기 짝남이 생겼어 12.19 00:09 56 0
대전 노잼인 건 맞는데 광역시 중에선 살기 제일 좋은 것 같어7 12.19 00:09 47 0
헤라 체리쉬 vs 플러티 뭐살까!!! 12.19 00:09 15 0
항공권 대행사랑 공홈이랑 만원밖에 차이안나면2 12.19 00:09 19 0
제발 자식이면 가족한테 헌신하지 말았으면 함 5 12.19 00:09 33 0
서울 중에 부동산 그나마 싼 지역도1 12.19 00:09 19 0
지방은 크리스마스 분위기1도 없다5 12.19 00:09 97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이젠 화도 안나네3 12.19 00:08 132 0
이상해 이렇게 말한거?1 12.19 00:08 18 0
나 속쌍인데 진짜 속쌍하다 40 2 12.19 00:08 78 0
이 시간에 상큼한 디저트 뭐 배달시킬거 없겠지?2 12.19 00:08 24 0
친구가 세탁소 갔다왔는데 사장이 겁잘 연예인 닮았대 4 12.19 00:08 16 0
열품타 캐릭터 투표해줘어어1 12.19 00:08 19 0
혹시 아쿠아리움 못 들어가는 익들 중 나랑 같은 이유인 익 있어? 12.19 00:08 60 0
모낭염에 세라마이드 쓰면 안되는거야? 12.19 00:08 20 0
인스타 팔로워 500명 이러면 인싸야? 12.19 00:08 19 0
고졸이어도 돈 잘 버는 사람이 최고구나1 12.19 00:08 1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